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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자유

  • 시스템을 무력화 시키는 방법~

  • 오일달러
  • 2018-11-09 09:16:26조회수 597

편안하게 읽으시길....

 

이걸 이야기 하는 것은 어쩌면 불문율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이야기 일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파생시스템 이런 부분에 대한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시스템을 무력화 시킨다면 시장은 엄청난 여러분들이 원하는 시장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시스템 무력화 하는 방법은 바로 금감원 경고 이런 것처럼 개인들이 뭉쳐서 호가창을 많이 조작시키는 것임.

 

파생호가창 만약 선물을 기준으로 하면 이 선물 시스템에 메이져들은 매수 매도 호가잔량을 매우 중요하게 봅니다.

 

우리는 5호가 내지 10호가 내에서 지수선물 등의 싸움을 한다고 보고 있지만, 시장을 조성하는 LP 즉 헷지펀드의 메이져들은 그 위 아래에 물량을 쌓아놓으면서 호가를 조작.

 

호가창에는 몇개 안되지만, 그 전제적인 호가 잔량을 구성하므로 그 부분이 매수 매도의 핵심부분임.

 

이것을 무력화시키는 것은 개인들이 한계약이라도 수백 수천명이 넣어다 빼는 것을 반복적으로 하면 됩니다.

 

시스템은 의외로 단순해서 여러분이 갯수 1계약이라도 그 물량을 빅데이터로 추정함.

 

즉, 시스템이 개인인지 기관인지 외국인인지 알 수는 없음.

 

다만, 넣었다 빼는 것을 반복한다고 하면 어어어어 저건 시스템이다라고 추측함.

 

그것을 만약 수백명이 한계약을 가지고 넣었다 빼는 것을 반복해보면 시스템은 추정을 못함.

시스템 자체가 마비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금감원이나 한국거래소에서 호가를 넣었다 빼는 것을 반복적으로 하면 주의경고를 줍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현 금융시스템을 박살내고자 한다면 호가창 그 5호가 위아래라도 넣었다가 빼는 것을 수백수천명이 반복적으로 1계약 만으로라도 하시길...

 

그러면 시스템이 정신을 못차리고 어느순간 시스템 호가를 빼면서 위아래 호가가 비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임.

 

시스템이 엄청난 위기감을 느끼고 예측을 못하므로 결국 호가를 빼고 정신을 못차리는 것임.

그러면 개인이 시스템을 박살냄.

 

이게 사실 금융시스템 마비임.

주식 파생 시스템이 이런식으로 만약 지수를 상승시키고자 한다면 10호가 밑에 체결의지는 없더라도 한계약이라도 조직적으로 수백 수천명이 넣었다 빼는것을 반복적으로 하면 시스템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면 큰 손이 매수하려고 한다고 봄.

 

자기들 보다 더 큰 헷지펀드로 넣었다 빼는 것을 반복하고 투기적 세력이 있기에 오히려 만약 지수선물 매도라면 수익실현을 합니다.

 

그냥 막올리는 것임.

시장을 한두 주체가 움직이다가 개인들이 수백 수천명이 넣었다 빼면서 정신을 못차림.

 

이게 바로 시스템 교란작전임.

이거 엄청난 비기임.

 

소액 개인이 뭉쳐서 10호가 위 아래든 간에 작전을 해버리면 시스템 그냥 박살남.

 

시스템은 원래 위아래 3호가 5호가 위아래에서 제공만 하면서 자신의 시스템이 매도걸리면 그것을 따먹는 수익원칙으로 작동.

 

그런데 개인투자자가 호가를 넣었다 빼는 것을 반복한다면 시스템이 분석을 못함.

결국 스스로 무너질 수 있습니다.

 

아마도 큰 물량들이 넣었다 빼는 것을 반복하면 시스템이 그냥 자진 호가 제공을 멈추고 빠질 것으로 봅니다.

 

결국 시스템이 무너지는 시스템이 되면서 개인투자자 천국으로 갈 수 있다고 봅니다.

 

수익 손실을 떠나서 저는 한번 수백 수천명이 조직적으로 넣었다 빼는 것을 반복으로 체결없이 하루를 한번 지내봤으면 합니다.

 

시스템은 분명 정신없이 교란작전에 속수무책일 것임.

 

이게 시스템 박살내는 가장 좋은 방법임.

 

성공 투자 하십시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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