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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자유

  • 고수와 하수를 가르는 기준...

  • 리스크제로
  • 2019-01-17 16:01:30조회수 559

내가 쭉보니까...

시간으 흐르면 흐를수록 하수나 고수 뷰는 솔직히 큰차이가 안나요...

나도 차트와 관련한 다양한 기법과..보조지표등 다 볼줄 알고...

참고도 한다. 그많은 HTS기능중 사용 못하는것도 몇개 없고....경제지표도 참고하고...

경제뉴스의 팩트를 어떻게 보는지 다 안다...

고로 하수라고..시장보는 눈까지 하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럼 어디서 차이가 나는가인데...

 

바로 돈을 잃어갈때 여기서부터 나눠집니다.

 

저같은 하수는 일단 거지같은 고집에 틀림을 인정못해서..

손절 잘못하는데 그러다..도저히 아니다 싶을때 손절하는게 크게 잃죠...

거기다 한번 크게 잃으면 그 다음에는 자동문일 확률이 높습니다.

돈잃고 눈에 보이는게 없는거죠...ㅎㅎㅎ

실패를 했으면 장을 다시 생각해야 하는데..돈을 더 쳐 넣는행위...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하지 않는 조급함등....

 

승률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얼마 먹고 얼마 잃냐 싸움입니다.

세력이 존재하는 이상....그리고 투기거래하면서..

절대로 절대로 잃지 않는다는것은 말도 안됩니다.

 

적게 잃고..많이 벌어야 합니다.

아니면 단타 특화형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아무리 고민해봐도...내가 파생하면서 가장 큰 병신인 이유는

이것입니다. 저도 벌때는 잘버더라구요...

작두탄듯이 잘된적도 많습니다.

 

문제는 뷰가 꼬일때 돈을 잃을때...고집쳐부리는것...

손절 안하는것...우기는것인데..그래서 내가 분할매수를 한것 같습니다.

분할매수가 잘못이 아니라..내가 분할을 부른거라는...ㅠㅠ

 

오늘 다짐했습니다. 무조건 3번 이하로 분할한다고 말입니다.

푼돈 짤짤이는 절대 안한다고.......무조건...정해진 비율로만 들어가려구요..

 

손절은 아직도 자신이 없내요..이번물도..손절못한거보면..여전히 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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