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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주식,선물 등]에 대한 통계적 접근에 대해서 약간 적어봅니다. #2 (펌)

  • 손익분기점
  • 2019-04-15 09:20:08조회수 46

제목이 "여러가지 생각들" 이므로

주제가 이거 저거 생각나는 대로 모두 적어 봅니다.

 

먼저 가격[주식,선물 등]에 대한

통계적 접근에 대해서 약간 적어봅니다.

 

주가에 통계를 적용한다하면

중,고등학교 때 약간 통계를 배우긴 했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잘 생각이 나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수학과, 통계학과 전공을 했다던지

경영쪽 학과나 산업공학 이나 이런 쪽을 전공했다면

통계를 기본으로 배우므로 적용법을 알고 있겠습니다.

 

하지만 중고등학교 때만 약간 배운 경우는

다소 감이 오지 않을 수 도 있겠습니다.

 

보통 통계를 가격에 적용할 경우에는

조건부 확률을 적용하게 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흔히 주식,파생할 때

매수를 하게되죠.

 

파생은 양방향 진입이 되니까 매도 진입도 있죠.

 

아무튼 신규 진입을 할 때 아무렇게나 무작정 진입하지 않고

나름 이러이러한 상황이면 진입하고 매수 후 이러이러한 상황이면 판다.

이런 방식을 주로 사용합니다.

 

예를들어 요즘 코스피가 너무 많이 몇일 간

장대 음봉으로 떨어졌어 이제 급반등을 할 때인 거 같아 ~

그러니 콜옵션을 저가 분할 매수 해야지 ~

 

이렇게 생각했다면

어떤 조건이 걸리게 됩니다.

 

여기서 조건은 일봉에서 3 일간의 장대 음봉이면

콜옵션 진입이 되겠죠.

 

매도는 급반등이 어느 정도 선까지 되면

판다. 즉, 콜옵션이 2배 정도 되면 판다.

이런 식의 청산 조건식을 만들게 됩니다.

 

 

즉, 우리는 알게 모르게 어떤 조건식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런 것을 조건부 확률이라고 보는 것이죠.

 

즉, 조건을 걸지 않고 그냥 아무데나 진입해서 아무데나 팔면

그냥 랜덤 매수 후 랜덤 매도 인데 위 처럼 나름 괜찮아 보이는 매수 시점을 찾아서

매수를 하면 랜덤이 아닌 어떤 조건부 확률이 되는 것 입니다.

 

% 실제 저 방식으로 투자하시면 안됩니다.

글쓰기 예제일 뿐 입니다.

 

그러면 조건부 확률이

수익과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요 ?

 

예를들어 바둑 돌이 흰 돌과 검은 돌이 있는데요.

흰 돌 300개와 검은 돌 300개가 있는데

 

철수에게  흰돌 300개, 검은돌 300개 두 돌을

큰 그릇에 넣고 잘 섞으라고 말합니다.

 

철수가 두 돌을 몇 시간에 걸쳐서

매우 정성스럽게 돌을 마구 섞었다고 보면

흰 돌 과 검은 돌은 랜덤하게 섞여 있을 것 입니다.

 

그럴 경우 바둑 돌을 하나 하나 순차적으로 꺼낼 때

예를 들어 흰돌,검,검,흰,검,흰,흰,검은돌 이런 순으로 나왔다면

이것은 랜덤에 가까운 분포를 보일 것 입니다.

 

이럴 경우에[돌이 매우 잘 섞여 있는 경우]는

여기에 어떤 방법을 적용하더라도 랜덤이기 때문에

수익이 나지 않게 됩니다.

 

즉, 동전 던지기와 같은 것이죠.

 

그런데 만일 철수가 매우 게을러서

돌을 충분히 섞어 놓지 않고 겨우 두 세 번 휙~ 저은 후

그냥 제출했다고 보면

돌이 검은돌끼리 뭉쳐있고 흰돌끼리 뭉쳐있는 경우가

많이 생기게 됩니다.

 

예를들어

검,검,검,검,검,흰,흰,흰,검,검,흰,흰,흰,흰,흰,검,검,검,검,검,흰,흰,

이런 분포를 보일 겁니다.

 

저렇게 돌이 같은 색끼리 뭉친 이유는 

돌을 잘 섞어 놓지 않고 대충 두어번만 섞어 놓았기 때문이죠.

 

보시다 시피 검은 돌이 나오기 시작하면

검은 돌만 연속으로 주욱~ 나오고 흰 돌이 나오기 시작하면

흰 돌만 주욱~ 나오죠.

 

이런 경우에 돌이 상당한 패턴을 보이긴 하지만

만일 랜덤 진입[매수]을 하면 진입이 랜덤이기 때문에

역시 수익이 나지 않죠.

 

랜덤 진입 즉, 

검,검,검,검,검,흰,흰,흰,검,검,흰,흰,흰,흰,흰,검,검,검,검,검,흰,흰,

에서 3번째 돌 검은색에 베팅

9번째 돌 흰색에 베팅,

11번째 돌 검은색에 베팅

이런 식으로 기분 내키는 데로 아무렇게나 베팅하는 것을

랜덤 진입으로 봅니다.

 

그러면 돌은 검은색끼리 뭉치고 흰색끼리 뭉쳐있어도

진입이 랜덤하기 때문에 수익이 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아시다시피

흰,검은 돌이 각각 300개로 동일 하니까요.

 

 

그런데 만일

검은 색이 연속2번 나오면 다음 돌이 검은색이라고 베팅

 

이렇게 전략을 바꾸게되면 위의 예에서는

승률이 6승 3패가 됩니다.

 

그리고 흰색 돌이 연속 2번이면 다음 돌이 흰색에 베팅으로

진입 조건을 만들게 되면 역시 4승 2패 가 됩니다.

 

둘 다 승률이 65% 정도로 괜찮은 수익을 올리게되겠죠.

 

결론은

 

바둑돌이 잘 랜덤하게 충분히 섞여있을 경우는

아무리 진입 조건을 걸어도 수익이 안나는데

[즉, 반반 성공]

 

바둑돌이 잘 섞여있지 않고 뭉쳐있을 경우는

조건을 걸면 수익이 나게 된다.

그런 의미가 됩니다.

 

그래서 주가[가격]이 랜덤이 아닐 경우는

조건식을 잘 걸게 되면 수익나는 진입 조건을 발견할 수 있다.

 

라는 의미가 됩니다.

 

그런데 가격 차트에

아무리 수없이 조건을 걸어도 수익나는 것이 없다라고 보면

그것은 이미 가격이[즉 시장이] 매우 효휼화 되어있어서

즉, 랜덤화 되어있어서 어떤 조건을 걸어도 수익이 나지

않는다 그런 의미가 됩니다.

 

%효율적 시장이론이죠.

 

결국,

철수가 돌을 귀찮아서 약간만 섞었을 경우는

랜덤이 아니므로 수익 조건이 가능하고

돌을 매우 많이 섞었을 경우는 랜덤이 되어서

수익 조건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는데요.

 

만일 철수가 돌을 어정쩡하게

많이도 아닌 적게도 아닌 어정쩡한 정도로

돌을 섞어 놓았을 경우는 어떤 현상이 발생할까요 ?

 

돌을 너무 적게 섞어 놓았을 때는

그냥 사람이 대충 봐도 어~~ 돌들이 끼리 끼리 뭉쳐있네

라고 굳이 통계가 아니어도 알아차리게 됩니다.

 

그냥 바로 아는 것이죠.

 

그러면 대부분 사람들이 알아차리고

거의 모두가 수익을 내게 됩니다.

 

즉, 이런 경우는 통계가 필요없게 됩니다.

그냥 봐도 아니까요.

 

그런데 만일

돌이 엄청나게 잘 섞여 있는 경우에는

아무도 잘 못알아 차리고 심지어 통계 잘하는 사람이

아무리 조건부 확률을 이리저리 걸어봐도 수익나는

조건문을 찾을 수 없게 됩니다.

 

그런데 어정쩡하게

완전 랜덤도 아닌 완전 뭉쳐있는 것도 아닌

그런 형태가 된다면 감각이 매우 좋은 사람이나 또는

차트를 엄청나게 많이 들여다 본 사람은

알아차리게 되고 차트를 별로 안보거나

대충 본 사람들에게는 진입 조건문이 안 보이게 될 것 입니다.

 

이런 경우가 완전 랜덤도 아닌 완전 패턴도 아닌

그런 형태인데 이런 경우는 소수 사람은 수익을 내고

나머지 사람 대다수는 수익을 못 내게 됩니다.

 

현재 시장[주식,파생]의 상황이

바로 이런 상황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랜덤 대부분, 패턴 약간 

 

제가 앞 글에서 차트를 굉장히 오랜 기간 계속 보게 되면

어떤 방향에 대한 감각이 생기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것도 위 글의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글 입니다.

 

다시 정리해보면

차트가 랜덤한가 안하는가

바둑돌들이 뭉쳐있냐 안뭉쳐 있느냐와 관련이 있는데

이런 뭉쳐있는 현상을 군집화 라고 합니다.

cluster 라고 하죠.

 

즉, 랜덤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군집화는 약간이라도 존재하게 됩니다.

 

시장에 존재하는 군집화는

통계로 검증된 것이 volatility cluster 라고

이미 변동성 군집으로 통계 증명이 되어있습니다.

 

이것을 다소 변환해서 말하면

추세가 존재하는 것을 말합니다.

추세 원인의 절반이 volatility cluster 입니다.

 

그리고 auto regression 이던 가요 ?

용어가 생각이 안나는데요.

 

즉, 오른 것이 더 오른다.

즉, 검은돌이 연속 2번이면 다음 돌도 검은 돌 ?

 

오른 것이 더 오르는 그런 성격의 것들도

코스피나 미국, 아시아 시장에 대해 학자들이

통계 검증을 했죠.

 

추세가 존재하니 완전 랜덤은 아닌 셈이죠.

 

그래서 추세추종 수식이나 추세추종 통계를

적용하면 수익 가능성이 생기게 됩니다.

 

그런데 주식 시장은 철수가 아주 부지런하지도 않고 아주 게으르지도 않은 중간 형태라서

극히 일부 사람들에게는 그 랜덤하지 않은 것들이

보이게 되고 대부분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통계적 툴로 접근을 하게되면

통계에서는 아주 적은 군집화도 감지를 하게 되므로

통계에서는 또 수익의 여지가 생긴다는 것 입니다.

 

간단히 쉽게 일상적인 표현으로 말하자면

전문성이 약간 있어야하고 실력이 늘어야 한다

그런 의미죠.

 

대략 이 정도로

왜 주식에 통계를 적용해야 하는지

그냥 대충 보고는 수익이 안나는지 ..

 

통계로 수익내는 법을 왜 찾아낼 수 있는지 ..

 

그리고 차트를 매우 오랜 기간 보고 관찰하면

왜 수익나는 법을 알아낼 수 있는지 ..

 

그런 것들을 바둑 돌에 비유하여

글을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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