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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지표, 부양책 부진 입증…"추가 부양 필요성 느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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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17 09:17:02조회수 87

지난주 발표된 중국의 경제지표는 부양책이 내수를 부양하는 데 성공하지 못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캐피털이코노믹스(CE)가 진단했다.


CE의 마크 윌리엄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14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 4월과 5월 수입과 산업생산, 고정자산투자 등이 모두 이례적으로 부진했다"면서 "정책입안자들이 추가적인 부양책이 필요하다고 결론지었을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지난주 이강 중국 인민은행장은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추가적인 재정 및 통화부양 여지가 "엄청나다"고 밝혔다. 또 류허 중국 부총리는 13일 발언을 통해 정책이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CE의 프란지스카 팔마스 이코노미스트는 5월 산업활동 지표가 실망스럽게 나옴에 따라 이번 분기에 중국의 성장률이 더 약해질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더 실렸다고 덧붙였다.


그는 류 부총리의 발언을 고려하면 추가 부양책이 매우 빠른 시기에 나올 수 있으며 그 형태는 단기 금리 인하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 재정 부양책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만약 그렇게 되면 하반기 성장률은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팔마스 이코노미스트는 내다봤다. 
다만 금융 안정성에 대한 우려로 과거 둔화기 때보다 부양책 규모가 훨씬 작을 것으로 보여 강력한 반등은 기대되지 않는다고 그는 덧붙였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5월 중국의 산업생산은 전년대비 5% 증가에 그쳐 17년 만에 최저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장의 예상치 5.5% 증가에도 미치지 못했다.


같은 달 소매판매는 전년대비 8.5% 늘었고, 시장에서는 8.2% 증가를 예상했다.


1~5월 도시지역 고정자산투자(FAI)는 전년동기대비 5.6% 증가해 전문가 예상치 6.1%를 밑돌았다.


지난 10일 중국 국무원은 지방정부 인프라 프로젝트의 자금조달 조건을 완화했다.


중국이 이처럼 인프라 투자 지원에 나서는 것은 과거의 익숙한 부양책 각본에 따라 움직이는 것으로 최대한의 부양책보다는 '계산된' 지원책을 내놓은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윌리엄스 이코노미스트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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