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스치듯 명언 하나를 보게 되었는데..멋있는 말인듯 싶어 옴겨봅니다..
시간은 우리가 나누어 놓은 것일 뿐이다.
과거와 현재라는 것도 모두 임의로 정한 것이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시간을 선(線)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시간에 맞고, 시간에 늦고, 나는 충분한 시간이 결코 없지만, 원형의 시간,
즉 시간은 자전거 바퀴 같다. 모든 순간이 언제나 일어난다.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