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오는 코인들 백서를 읽다보면
이상하게 어디서 읽어본것 같단 말이야...
아무래도 나올만한 종류의 코인이 다 나온건가?
백서 읽다보면 이미 구현되서 작동되는 기능들을
개발하겠다라고 하는것도 있고 대놓고 복사 붙여넣기
하는것도 있음
그리고 거래소에서 코인 상장 시켜줄때 백서 내용이나
현개 까지 개발진척도 이런거 심도있게 들여다 보지 않음 이건 실제 거래소 상장신청할때 담당자가 질문한 내용임
1. 상장 시켜주는데 필요한 금전이 있는가?
2. 호재성 기사 및 커뮤니티 회원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가?
3. 펌핑은 몇프로 정도 올릴수 있는가?
백서 내용이나 개발진척도 관심도 없음
아무래도 투기판인것 같아...
미래가 보이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