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rble이라고,
대출 플랫폼을 가동하여 BTC,ETH,XRP등 메이저 코인의 현시세 대비 50%의 대출되고
대출을 진행하는 기관에 암호화폐를 예치하지 않아도 대출이 되고,
자신이 원할 때 언제든 매매가 가능하며 원하는 가격에 판매도 가능한 게 있음
다만 암호화폐 가격이 떨어져 대출진행시 시세의 60%를 도달하면 암호화폐 가 자동 판매가 되고 차액은 소유자에게 전달된다고 하네요
뭐 쉽게 말하자면 돈먹고 돈먹기인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