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둘중의 하나를 판단 못하고 트레이딩
교육시키는 수많은 전문가들이 있다
챠트상 달봉을 볼때 4달동안 장기간에 걸쳐서 음봉하나도 만들지 않고 꾸준히 상승했던
기록은 2015년 하반기와 2016년 하반기
두번이고 약 250% 이상의 상승율을 보인기록은 2015년 하반기가 최근 4년주기설을 볼때 이번상승과 동일하다
당연히 대세 상승장 초반에 이루어지는 상승의 신호탄 이라고 보면 된다
그런데 달러세력들은 왜 초반에 거의 3배정도의 상승장을 만들어 나갈까
왜냐하면 이들의 목표는 최종적으로 가격을 최대한 끌어올리는게 궁극적인 목표이다
최저점에서 3년간 약 100배라는 규칙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짜고 만들어냈던 과거의 전력이 있다
매집이 끝나면 개미들을 탑승시키지 않고
바닥에서 380만원 전최고점 2400만원
까지의 중간지점 약 1380만원 약 11.5k
까지 끌어 올려놓고 계단식 구조로 상승시키는게 상식적인 방법이다
그때 비로소 큰 조정이 오면서 개미들을 탈락시키고 매집단계를 거쳐 2차 펌핑을 준비하게 된다
제가 2일전에 다시 2일안에 상승한다고 부연설명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고
이해하면 된다
급작스런 하락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고 11.5k까지 한번 가보는게 세력들의 작전에 편승하는 길임을 알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