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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자유

  • 미국 CBS 대표 시사프로그램 60분, 비트코인 다루다

  • 우주통치자
  • 2019-05-20 15:22:32조회수 517

미국 CBS의 시사프로그램 ’60분’에서 비트코인을 다루다

 

 

미국 CBS 방송의 대표 시사프로그램 ’60분(60 Minutes)’은 최근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에 관한 코너로 방송되었다. 암호화폐 트위터에는 최근 메인 언론 보도에 대한 의견으로 폭주하고 있다.

 

시사프로그램 ’60분’은 암호화폐가 세계 경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세부사항에 따라 예상 할 수 있는 기본적인 내용들을 방영한 것으로 보인다. 방송을 본 트위터 리안들은 “여러 방면에서 많은 것을 놓쳤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또한, ’60분’의 “비트코인 에피소드가 부패한 중앙은행들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에 주목하기도 했다.

 

 

 

 

 

’60분’은 주요 언론 매체에서 자주 나오는 반암호화폐 FUD에 비해 공평하고 객관적인 접근을 칭찬했다.

 

그러나 인터뷰 대상자인 찰리 슈렘(Charlie Shrem)은 암호화폐 영역에서의 영향력이 작고 비트코인과 관련된 범죄로 유죄판결을 받은 사실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인터뷰 대상자로 선정 된 것에 대한 의문을 품게 하였다.

 

 

모건 크릭 디지털 에셋 창업자이자 애널리스트인 안토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은행원 중 한 명이 통화 조작과 비트코인이 여기에 어떻게 들어맞는지 제대로 다루지 못했다”고 지적해 암호화폐 영역의 경미한 승리가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일반적으로, 보도가 비트코인에 대해 강세로 판명될 것인지 아니면 약세로 판명될 것인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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