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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정보

  • 2018년, SEC증가했지만 투자자들에게 자금 반환은 겨우..

  • 빤스런사나이
  • 2019-01-04 10:00:24조회수 341

최근 분석에 따르면,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는 디지털 자산과 관련된 피해 투자자들에게 총 3,600만 달러를 반환했다고 한다. ICO에 투자된 약 10억 달러를 감안할 때 이 수치는 미미해 보인다. 이 같은 불확실성으로 인해 디지털 자산 산업은 시큐리티(증권형) 토큰을 자금 조달의 기준으로 하여 ICO의 대안으로 삼을 것이다.

 

2018년 내내 미국 규제당국 SEC는 디지털 자산과 관련된 90개의 독립적인 행동을 개시했다. 조치는 거래소, 보관 솔루션, 일반적인 투자자 사기 및 ICO를 포함하는 광범위한 영역을 포함한다.

 

실제로 미 SEC 위원회의 연간 집행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ICO 30개를 조사했는데 이는 2017년 4차례에 불과했던 것보다 훨씬 증가한 것이다.

 

연방정부의 개입을 넘어, 주 규제당국들 또한 시행을 증가시켰다. 콜로라도의 규제기관(DORA)은 2018년에 최소 18개의 ICO를 폐쇄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SEC가 위험신호를 나타낸 ICO에 덤핑 된 10억 달러 중 투자자에게 4,000만 달러도 채 안 되는 돈을 돌려주었다. 반환 된 금액은 분명 적다. 하지만, 이는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해 2018년은 단순한 준비된 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로 인해 많은 디지털 자산 기업들이 증권형(STO)으로 등록하게 되었다. 제이 클레이턴 미국증권 회장은 그가 본 ICO의 대부분은 증권형이라고 언급했다.

 

결과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고 증권형으로 분류되는 토큰은 위원회의 기존 증권법을 준수해야 한다. 클레이턴은 새로운 기술을 수용하기 위해 기존의 법을 수정할 의도가 없다. 증권이란 그들의 기술적 근거에 상관없이 증권이라고 그는 말한다.

 

그 결과 ICO는 취소되었고 기업들은 자본을 조달하기 위한 규격으로 시큐리티 토큰 오퍼링(STO)으로 전환하는 추세이다.

 

시큐리티 토큰(증권형) 산업은 2018년 규제 시행이 확대됨에 따라 2019년에 대한 기대를 모으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준비되고 있다.

 

2019년에는 ICO의 실행 가능한 대안으로 얼마나 많은 암호화폐 산업이 STO에 의존할 것일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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