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 750명' 역대급 채용엡공시촌 '갈아타기' 바람 2018.10.14
↘ https://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421&aid=0003635810&sid1=&ntype=RANKING
본문 中 문장 옮김.
3년째 검찰직을 준비해 온 심씨는 "여경 채용을 늘리겠다는 정부 기조가 분명한데, 이젠 명분보다 실리를 챙겨야 한다"며 "12월 여경 공채를 노리고 있다"고 입을 뗐다.
"검찰직을 포기할 생각은 없지만 일단 명분보다 실리(합격)이 중요하다"며....
요약: 국민을 위해 희생할 생각 이 딱히 있어서 지원하는 게 아니라
그냥 취업이 목적....
결과: 범인이 흉기를 들고 있을 때 "어머 어떻게...ㅠㅠ" 하며 그 자리에서 얼어버린다.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