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인도의 살아있는 성인이라 불리우던 오쇼 라즈니쉬의 글귀가 뜨오른다.
대부분 성공을 지향한다. 실패보다는 성공을 하길 원하는데 성공이 잘 다가오지 않음에
좌절과 절망을 느낀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오쇼는 "전체를 따르면 성공이고 전체를 반하면 실패로 규정했다"
주식시장을 보아도 그처럼 타당한 글귀가 없어 보인다.
다들 성공에도 올라타고 실패의 미끄럼도 탄다.
다만 그 빈도가 누가 많으냐에 따라 성공자와 실패자가 나누어 질 뿐이다.
그러면 이 성공의 빈도를 높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실패의 빈도를 줄리면 된다.
모든 이치는 쌍방을 쳐다본다.
이 원리를 알면 시장이 보이는 법이다.
시장은 별일 없다. 다만 그대가 바쁘지 않는가!
시스템을 만든다함은 이 실패의 빈도를 줄이는 것이다.
빈도를 줄이기 위한 사전 체크사항이 가능성이 없는 시점에
진입을 하지 않는 것이다.
진입이후 즉 사후체크는 청산이다. 이상한 조짐이 보이면
가차없는 리스크관리다.
이것이 잘 되면 성공적인 로직이다.
왜냐고?
시스템의 성과가 우상향을 보이니 성공인 것이다.
실패의 빈도를 줄이는 작업이 전체를 따르는 행위이다.
따라서 시스템은 그런 방법을 지속하면서 성과가 점점 나아지는 것이다.
무슨의미를 말하는지 이해하셨나요?
모르시겠으면 몇번이고 다시 읽어보셔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