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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전과 모의?

  • 해선달인
  • 2018-10-10 09:26:41조회수 548

실전實戰'이라함은 실제 전쟁터에서의 '전투행위'이다.

'모의模擬'라함은 컴퓨터에서 '스타크레프트Star-craft'를 하는 것과 같다.

이렇게 확연確然한 차이가 있다

'모의模擬'는 매매하기전에 'HTS'에 익숙하기 위해서 연습練習하는 것으로 

'실전實戰'과는 상당한 괴리乖離가 있다.

'모의模擬'에서 돈을 모두 잃었다고 '자살'충동 까지는 느끼진 않는다.

'실전實戰'은 충분히 가능하다.

근본적으로 'HTS'상에서 체결 방법부터 다르다.

'모의模擬'는 주문의 순서 없이 단순 '1:1체결 방식'이다.

'실전實戰'은 주문의 순서가 '가격, 시간, 수량 순'으로 결정된다.

즉, '모의模擬'는 단순히 가격만 맞춰 주문을 내면 어떤 호가에 매수잔량이 많이 걸려었어도 

시장에서 체결(변동)된 수량내에서 순서를 무시하고 바로 체결이 된다.

이것이 '실전實戰'과 '모의模擬'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 '모의模擬'가 수익내는게 '실전實戰'보다 쉬운 이유다.

이 차이점을 모르니 '모의模擬'에서 '고수'라 하더라도 

'실전實戰'에서 '하수'가 되는 이유중 큰 포지션이다.

또한 가상의 돈이기에 심리적으로 여유로운 장점도 있습니다.

'실전實戰'에서 이부분이 큰 장애障?가 된다.

'심법心法'이 어떻다는 등 핑계를 대기전에 이 차이점부터 이해해야 한다.

'HTS'를 익히기 위한 '모의模擬'를 하였으면,

'소액少額'이라도 먼저 '실전實戰'을 해 보시길 권하고 싶다.

'소액少額'이라 함은 '대여'를 통한 '매매賣買'를 말 하는 것이다.

'모의模擬'의 자신감으로 '실전實戰'에 함부로 뛰어 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신도 아프신가요?

하지만 '모의模擬'는 절대 아픈 고통을 느끼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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