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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화폐 아직도 해킹걱정에 불안해? 뉴비트 거래소 사전예약하고 두다리 뻗고자자

  • voltron
  • 2018-08-08 14:19:46조회수 523

한동안 가상화폐를 시작으로 이와 관련된 주식이 흥행가도를 달린 적이 있다. 
본인 또한 관심을 두긴 했으나 1세대 투자자가 아니다 보니 이미 오를 대로 오른 가격이라 구매하기란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문제는 이뿐만이 아녔다. 

연일 터지는 해킹사고로 인해 가상화폐를 사고 파는 사람들은 불안에 떨 수밖에 없었고 이를 현금화하는 자체가 어렵다는 것이 두 번째 불안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정도면 굳이 뛰어들어 손해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앞으로 변화할 화폐 기준과 가치에 대해 나만 뒤처질 수 없고 아직 가상화폐 속 블루오션이 존재한다는 것에 관심 밖으로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럼 대안을 가진 가상화폐 거래소는 없을까? 라는 1차원적 생각을 하던 중 만나게 된 뉴비트, 중앙화 (CEX) 방식이 아닌 탈중앙화 (DEX) 방식으로 해킹 걱정은 잊어도 되겠다. 
이미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중앙화 (CEX) 와 탈중앙화 (DEX)라는 이야기만 들어도 눈이 번뜩 뜨이겠지만 본인과 같은 일반인이라면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인지 궁금할 듯하여 뉴비트 거래소가 선택한 탈중앙화 (DEX)의 장점을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우선 중앙화 (CEX) 방식을 잠시 이해하고 가자.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거래소는 대부분 중앙화 (CEX) 를 선택하고 있으며 이는 가상화폐 거래소와 개인 간의 신뢰를 주축으로 하고 있다.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는 데이터베이스에 표시만 될 뿐 막상 개인의 지갑을 들춰보면 0BTC(비트코인)라는 것, 빠른 매수, 매도를 위해서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방식이다.
 
이와 반대로 탈중앙화 (DEX)의 경우 데이터베이스가 아닌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운영하여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해 지갑과 지갑으로 거래한다. 말 그대로 개인이 현금을 들고 마트에 가서 물건을 사는 것과 비슷하다.
 
이는 재산의 보관 역시 개인이 직접 보관하므로 가상화폐 거래소가 해킹을 당한다 해도 재산이 털릴 수 없으며 투명성 또한 보장되고 있다.
 
그렇다고 탈중앙화 (DEX)에 장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지갑 대 지갑의 거래이기 때문에 사고 파는 시간이 느리고 원화 환전이 어렵다는 것, 이와 같은 단점을 해결한 곳이 바로 뉴비트 거래소가 되겠다.
 
뉴비트 사전예약을 눈여겨 봐야 할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기존 거래소는 주식시장보다 수수료가 몇 배나 높아 단기투자자들에게 수수료 부담이 크다는 것,
 
이에 뉴비트 거래소는 평생 거래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또한, 사전예약자 중 100명에게 마켓순위 1~100위 코인 1개 추첨하여 지급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하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중간중간 어려운 이야기가 많은 듯하다. 그러나 나 자신이 피와 땀 흘려 가며 벌어놓은 돈을  허투루 투자할 수는 없지 않은가, 
꼼꼼히 확인하고 두드려 간다면 모두가 손해 볼 일은 없지 않을까생각해본다.
 
사전예약 바로가기   http://www.newbi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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