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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정부의 대북 친화 정책과 11월 한국 금리 인상으로 외국계 자본

  • 오일달러
  • 2018-12-07 12:32:18조회수 442

부동산 이슈의 내용도 보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홍콩>>호주>>미국 주택 시장의 침체가 연속 3개월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미 숙지 하고 계실 것으로 생각하지만 혹 아직도 체감을 못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언급해 드립니다.  한국의 부동산 가격의 주체가 누구일까요?  해외 자본이 한국 부동산의 주체 인 것을 아직 모르신다면 조금 더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호주는 이미 부동산 폭락으로 더 이상의 은행금리를 올릴 수 없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그와 반대로 한국은 11월 금리 인상을 단행했죠.  그로 인해 현재 한국 원화 환율은 상대적으로 강세입니다. 

 

그러나, 부동산 하락으로 이미 어려운 국면으로 진입한 호주의 환율은 급등하고 중국 또한 이전 글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반등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대북 친화 정책과 11월 한국 금리 인상으로 외국계 자본 이탈이 아직 시기 상조 인 것 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 원화가 호주나 중국 화폐보다 좋은 대우를 받을리가 없습니다.

 

싶게 말하자면, 제가 언급한 원화 1140-1550원의 천정을 돌파하는 순간 국내 부동산도 증시도 하락은 불가피 하게 될 것입니다.

 

전 어쩔 수 없이 마음이 약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이 것이 여러분께 드리는 12월 마지막 의견입니다.

 

하루 18시간을 전업 투자를 하기에(Forex, 해외선물, 국내선물) 저 또한 체력이 많이 약해졌습니다.  좀 더 저의 매매에 집중하기로 하였기에 잠시 글을 중단 하기로 한다는 의견을 드렸는데 걱정스런 마음에 또 글을 남기다니 어쩔 수 없는 전 바보인가 보네요.

 

투자의 판단은 개인의 몫입니다.

 

트럼프의 마지막 카드는 물리적인 것입니다.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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