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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하락장의 숨겨진 진짜 원인

  • 용두산부자
  • 2018-12-06 14:51:45조회수 537

이번 하락장의 주 원인들중 가장 근본원인이라고 보고 있는것이 지난 10월부터 시행한 btc사이드체인인 리퀴드 사이드체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많은 지표가 런칭시점으로 변화되고 있고 기존 데이터 기준의 외곡으로 데이터 신뢰도가 하락된 상황입니다. 지표들은 시간투자해서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리퀴드네트워크 설명: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op_hty&fbm=1&ie=utf8&query=%EB%A6%AC%ED%80%B4%EB%93%9C+%EC%82%AC%EC%9D%B4%EB%93%9C%EC%B2%B4%EC%9D%B8

 

내용을 보시다보면 왜 비캐의 abc와 sv가 다퉈야한 한것인지도 이해가 가실겁니다.

abc는 블록스트림이 만들고자하는 기관친화적인 리퀴드네트워크 환경에 대해 간파 그에 대항하는 웜홀네트워크를 출시를 한것이고(유사점이 많습니다.)

sv는 리퀴드이후 채굴세력들이 소외될것이라고 보고 pow친화적인 사토시비젼을 통해 대항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단순히 abc와 sv의 싸움이 아닌 sha256d의 지각이 뒤틀리고 있는것이죠

 

투자자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sha256d의 방향성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관망자금이 늘어난것과 뤼퀴드의 기관친화적인 사이드체인으로 대량거래의 신뢰성 확보로 기관자금 투입의 큰조건중 하나가 준비된 상황이라 진입타이밍을 위해 급하게 누르고 있는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이번 리퀴드의 파급력은 그 전 라이트닝시절과는 정도가 다릅니다. 

개인적으로는 속도를 위해 기존 btc 블록체인과 리퀴드 블록체인의 공유로 인해서 탈중앙화는 완전히 깨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대신 특정세력들의 입맛에 맞게 밥상을 차려놨기에 앞으로 미국이나 연준의 방향이 더욱 궁금해지네요

 

지금까지의 10년은 pow를 기반한 자산으로 인정받기위한 노력이였다면 앞으로의 10년은 화폐로 인정받기위한 사용성에 초점이 맞춰진다고 봅니다. btc와 abc가 자산을 기반으로한 사이드체인을 통해 테스트중인 내용들을 보면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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