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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3 오전 뉴스 브리핑

  • 곰곰베어스
  • 2018-10-03 11:14:03조회수 401

[비트메인, BCH 브라우저·월렛 서비스 인수]
암호화폐 미디어 Bitsonline에 따르면, 비트메인이 BCH 브라우저 및 월렛 플러그-인 서비스인 텔레스코프(Telescope)를 인수했다. 해당 응용 서비스는 크롬과 파이어폭스에서 플러그-인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인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미디어는 해당 인수에 대해 "비트메인의 BCH 결제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리플 "블록체인, 대규모 도입 단계 임박"]
암호화폐 미디어 리플닷컴에 따르면, 리플이 2일(현지시간) 미국 스웰(Swell) 2018 컨퍼런스에서 '블록체인 결제 보고서(Blockchain in Payments Report)'를 통해 총 22개국 700명의 글로벌 결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리플은 이를 통해 "블록체인의 대규모 도입(mass adoption) 단계가 빠르게 임박하고 있다"며 "응답자 중 45%는 블록체인의 상품화를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그외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은 오늘날의 국제 결제 시스템의 현대화를 촉진시켰고 국제 송금 서비스의 효율성·접근성·투명성을 제고했다고 나타났다.

[美 CFTC 위원장 "암호화폐, 사라지지 않을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J. Christopher Giancarlo) 위원장이 "암호화폐가 향후 세계 기축통화의 최종목표에 다다르지 못하더라도, 사라지진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암호화폐는 여전히 존재하며, 미래 또한 있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그들이 달러나 기타 통화들과 비교할 수 있는지는 확실치 않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3분의 2에 해당하는 국가 통화는 불안정하며, BTC 등 암호화폐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미국은 선진국가로서, BTC 파생상품 시장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美 유타주, BTC ATM·결제 등 적극 도입]
미국 유타주 현지 미디어 ksl.com에 따르면, 미국 서부에 위치한 유타(Utah)주 곳곳에 비트코인 ATM이 총 12개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다. 또한 해당 지역의 15개 이상의 업체들이 비트코인 결제를 도입했다. 이와 관련해 유타주 소재 비트코인 지지단체 BTC 유타는 "상인들이 암호화폐를 좋아한다"며 "이는 거래처리 수수료가 0에 가깝고, 결제내역 위조 등의 사기 가능성이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데스크 "BTC, 삼각수렴 붕괴시, 6,328달러까지 하락"]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 애널리스트 Omkar Godbole가 "BTC가 지금껏 50일 EMA(지수 이동 평균선)을 넘어서지 못했다"며 "이는 4시간 차트에서 삼각수렴의 상향돌파 또한 힘들것을 의미한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BTC가 최근 삼각수렴 구간의 하단이 붕괴된다면 6,328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며 "다음 지지선은 6,100달러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반면 BTC가 50일 EMA(6,649달러)를 넘어야, 롱 세력이 주도권을 잡게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출처 : coinness.com/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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