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닫기

포인트랭킹

  • 1손익분기점401,970
  • 2해피본드123,449
  • 3supex332121,711
  • 4세제행사100,050
  • 5백억미남73,582
  • 6namkinam66,211
  • 7사무에엘64,495
  • 8선물545463,830
  • 9배스62,005
  • 10pakdapak60,652

Hot Issue

  • 암호화폐 (수) 주요 간단 뉴스 정리

  • 빤스런사나이
  • 2018-05-29 15:16:29조회수 537

1. 비트코인 코어 네트워크 수수료, 7년이래 최저치
-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 코어 네트워크 수수료가 7년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수수료가 낮아진 이유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지만, 그중 가장 명확한 것은 해당 네트워크 이용자 수 하락이라는 설명이다.
 
2. EOS 자금, ETH 투매
- EOS팀의 메인넷 런칭으로 인한 이더리움 매도는 6월에 마무리 될 예정으로 비트코인과 EOS ICO의 향방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 FMSB 의장 "암호화폐 시장은 외환거래 요소 아냐"
- 시장표준위원회(FMSB) 의장 마크 야롭 (Mark Yallop)은 "암호화폐 시장 규모가 매우 작기 때문에 전체 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암호화폐 시장은 외환거래에 고려되는 요소가 될 수 없다"고 전했다.
 
4. 전 골드만삭스 CEO "영국, 암호화폐에 더 보수적 정책 결정"
- 파이낸셜타임즈의 인터뷰를 통해 "영국에서 암호화폐 계좌를 개설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전했다. 그 이유로 영국 당국이 돈세탁 문제를 우려하여 암호화폐에 대해 더 보수적인 정책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5. BTC 미확인 거래 8,882건...24시간 대비 505% 상승한 수치
- BTC 미확인 거래가 8,882건으로 어제(28일) 1,467건과 비교하여 약 505% 상승했다.
 
6. 맥아피 "암호화폐 시장, 전쟁 앞두고 있다"
- 존 맥아피가 SNS에 공개한 동영상에 출연 "거대한 힘(세력)이 암호화폐 혁명의 전진을 무더뜨리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현재 암호화폐 시장이 '전쟁'을 앞두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7. 中, 형사 입건된 65개 ‘다단계 코인’... 피해액 100억 위안 이상
- 형사 사건의 판례를 분석한 결과, 현재까지 최소 65개 코인이 ‘다단계’로 판명됐으며, 337명에 달하는 다단계 관계자가 처벌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코인에 피해를 입은 투자자는 수천만 명에 달하며, 피해액은 100억 위안(1조 6,791억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8. 100,000개의 리플을 태워져
- 리플 개발자인 Wietse Wind의 트위터에 따르면 실수 또는 의도적인 수수료 명목으로 100,000개의 리플이 공중으로 사라졌다고 전했다. 이러한 실수가 XRP 개발을 위해 테스트과정에서 이루어진 실수인지 아니면, 단순히 개인의 거래에서 나온 실수인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9. 카르다노 에이다, 최초의 Smart Contract Testnet 출시
- 카르다노는 KEVM이라고 불리는 테스트넷이 현지시간 28일자로 시작되었으며, EVM(Ethereum Virtual Machine)로의 완전한 호환이 담겨있는 첫번째 단계임을 밝혔다.

  • 0 / 1000byte
댓글보기 (0개)

댓글 수정
  • 0 / 1000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