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장단에 지수를 맞추어 매매해야
할지 어려운 나날의 연속임. 시장 움직임에 발 맞추어야 하는데... 갈수록 태산으로 흘러가고 있음. 진입할 때 성급한 판단을 해서 자충수를 두는 우를 범하기 일수... 심증대로 매매를 못하는게 큰 패착...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