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일방적으로 브렉시트를 단행할 수 있다는 우려(노딜 브렉시트)에 파운드화가 계속 떡실신하고 있네요.
ECJ와 영국이 어떻게 풀어갈지 정말 난감한 상황입니다.
그 놈의 브렉시트 이슈..... -_- 지구의 수명보다 더 오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