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려 소신있게 진입한 자리, 내가 수익이 더 많이 나는 대로 원칙을 알고 있다면, 그런 자리에서
진입을 하고 익절을 걸고 가끔만 확인하거나 아예 (수익금으로 베팅한 경우는 더욱) 안 보는 게
더 결과가 좋다.
보면 작은 되반등이나 하락에 수익금이 줄어드는 것을 보고 익절하게 되고 후회하게 된다.
가끔 내 까페 회원 중에서 파생 매매로 수억을 잃었다고
상담 전화를 하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 안 보면 불안해하고 홀딩을 못한다
추석 전 만기 전망 때 강력 매수를 추천했다
대부분 회원들이 바쁘거나 출장을 가거나 직장일 가사일로 바빠서
매수를 못했다 그리곤 후회를 한다
314에 추천을 했고 난 상승 파동이 337에서 멈추리라 봤고
약간 틀려서 33995까지 갔었디
314에 사서 335에 팔았다고 해도 그게 실패인가?
내가 고점이 337로 봤는데 340에 육박했으니 전망이 틀렸다고 비난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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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선 경우는 더욱 더 데이 매매 안되고 포지션을 해야한다.
두세개 하던 것을 한 개로, 아니 증권계좌 하프ㅡ 사이즈, 미니가 있다
그걸로 5달러 이상 먹는 훈련을 하라고 권한다.
어떤 사람은 오일 매매를 매일 해서 5천만원을 날렸다고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상담 전화를 해 왔다
그래서 내가 알려주었다 일년 내내 45에서 57을 오고 가는 동안
개미들이 데이 매매로 다 죽고 수수료 몇 천만원을 일년에 날린다고
49에서 매수해서 (여러개면 52, 55, 57에 팔고 한개면 )57에 팔라고 권했다.
한개만 해도 800만원이었다. 수익이. 하프만 했어도 400 수익이다. 지금 후회를 하고 아파한다.
상담했을 때 데이 매매 손실이 5천이라고 해서
포지션을 권한 것인데
매일 매매를 해서
2천만원을 더 날렸다고 한다.
불안해서 어떻게 안보고 오바를 하냐고 하면서
매일 매매를 하더니 밤새 아침 낮 새벽까지 안 불안해하면서? 안전하게?
매일 보면서 매매를 해서 2천을 더 날렸다. 올해 7천이다.
그게 개미다!
매일 보면서 데이 매매로 성공한 사람은
0.1%도 안될 것이다
90%의 승률을 가졌어도 어느 순간의 흐름에서 뚜겅이 열리고 망하는 게
데이 매매다.
포지션 매매와 양매도의 원리를 알아야 하고, 그리고 데이 매매도 그 원리 안에서
포지션처럼 하는 기법을 익혀야 한다.
여기서 매수하고 저기서 매도하고
하루에도 매수 매도를 바꾸어 가면서 틱띠기를 하는 매매가 아니다
단타용이 아니다 수많은 사기성 전문가들이 매일 아래 위로 다 먹었다고 홍보 글을 올리고
개미들을 더 죽게한다.
나에게 상담한 개미들 가운데 전문가에게 믿기 어려운 손실을 당하고
따졌을 때 사과는 커녕 수모만을 당했다고 여러 명이 말하는 것을 듣고 참 화가 났다.
데이 매매의 원리도 월물 전망과 일봉 주봉 흐름 가운데서
하게 한다.
안 보고 매매를 해야 더 기법대로 하고 수익도 크다
우선 손실을 줄이려면
매일 24시간 모니터를 쳐다 보는 매매를 중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