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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PLUS, 한국 대형면세점의 공격적인 결제수단 다양화

  • 캡틴아메리카
  • 2019-05-02 09:16:52조회수 390

   

 

암호화폐시장이 활성화 된 이후로 다양한 형태의 결제수단 코인들이 등장했다.

 

최근 대기업들 또한 암호화폐에 많은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삼성 또한 갤럭시 s10에 암호화폐 지갑을 탑재한느 등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키고있다.

 

     

 

WPLUS 코인 또한 결제수단의 코인이라고 볼수있다. 다만 더 쉽게 말한다면 암호화폐 전자 지갑이라고 볼수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면세점을 목표로 암호화폐의 사용을 노린것이 WPLUS 코인이다. 

  

관세청 자료에서 의하면

2018년도 국내 면세점 매출 총액이 약 14조이며,

2019년 국내 면세점 예상 총액이 20조라고 한다. 

 

이러한 증가되는 경제구조에 따라 WPLUS는 면세점 내에서 일어나는 결제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장점을 지닌다.

 

1. 자체 환율로부터 손실방지

2. 환율 변환으로 오는 환차손 방지

3. 번거롭고 위험한 환치기 불필요

4. 면세점에서 주는 VIP마일리지 손실방지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신라면세점은 유니온페이 QR코드 결제, 위쳇페이를 도입하기로 했고,

?신세계 면세점도 BC카드 QR코드 결제, 롯데는 롯데 큐알페이 등

?전체 면세점 업계에서 QR코드를 이용한 간편결제 도입을 확산하고 있다.

 

 

 

이에 W Pay의 면세점 결제 서비스는 기존 POS에 기반한 결제시스템이 확산에 장애가 되었던일반중소 가맹점이 아닌 대형유통망에 도입이 됨으로써 구매자가 단순히 스마트폰에서 WPLUS Wallet을 열어 W Pay QR 코드를 제시하고, 패스코드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결제가 완료되는 결제 시스템으로 구매자들이 지불금액을 직접 입력하는 등의 절차 없이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어 대형 면세점 업계의 사용 확산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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