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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 01/13 종합 시황

  • 손익분기점
  • 2020-01-13 09:17:18조회수 285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주요뉴스 클리핑

● 뉴욕증시, 1/10(현지시간) 美 고용지표 부진 등에 하락… 다우 -133.13(-0.46%) 28,823.77, 나스닥 -24.57(-0.27%) 9,178.86, S&P500 3,265.35(-0.29%), 필라델피아반도체 1,866.35(-0.66%)
● 국제유가($,배럴), 중동 긴장 완화 지속 등에 하락… WTI -0.52(-0.87%) 59.04, 브렌트유 -0.39(-0.60%) 64.98
● 국제금($,온스), 美 고용지표 부진 등에 상승... Gold +5.80(+0.37%) 1,560.10
● 달러 index, 美 고용지표 실망 속 하락... -0.09(-0.10%) 97.35
● 역외환율(원/달러), 0.00(0.00%) 1,158.93
● 유럽증시, 영국(-0.14%), 독일(-0.09%), 프랑스(-0.09%)

● 美 12월 고용 14만5천 명↑…월가 16만 명↑ 예상 하회
● 美 11월 도매재고 0.1%↓…월가 예상 하회
● 다우지수, 사상 첫 29,000 돌파…트럼프 "최고 순간 아직" 자축
● 美, 이란 철강 산업 및 주요 인사 제재
● 미군 주둔한 이라크 공군기지에 또 로켓포 공격
● BOA "미·이란 갈등 하반기에 다시 커질 것…시장도 대비해야"
● 베른스테인 "애플 주가 상승, 자사주 매입 및 페시브 투자 때문 아니야"
● 무디스 "미중 1단계 합의에도 올해 아태 정부 신용전망 부정적"
● S&P500 밸류에이션 과도…"PER 닷컴버블 때보다 높아"
● 골드만삭스 "주식 투자수익률 올해 작년보다 훨씬 적을 것"
● CNBC "미 증시 상승에도 기업 실적 전망 하향"
● BoA "中경제성장률, 산업수요 회복에 개선 기대…5.8%로 상향조정"
● 한은 "고령화로 실질금리 하락…1990년대 중반 이후 3%P↓"
● 반도건설, 한진칼 '경영참여' 전격 선언…지분 8.28%로 확대
● 바람 불어 아침 체감온도 '뚝'··· 미세먼지는 '좋음'∼'보통'

 

[기업/산업]
● 한류스타 中서 공연…한한령 풀릴듯
● 시진핑 올봄 訪韓하면…지드래곤·BTS 중국공연 탄력 받을듯
● 면세점 몰려온 수천명 중국관광객…한한령 해제 신호?
● '역대급 적자'에…車보험업계-당국, 진통 끝 인상
● 車는 하늘 꿈꾸고…IoT, AI·5G 만나 '사물지능'으로 진화
● CES2020 결산, 전 세계 주목 이끈 韓기업 '미래 기술'
● CES2020 디스플레이 대전, 스스로 빛내고 알아서 선명하게… 디스플레이가 살아 숨쉰다
● 3D 마스크팩… LED 패치… IT 접목한 K뷰티
● 셀트리온, 터키서 램시마 유럽 첫 직판 안착…판매 80% 급증
● 바이오시장 커지는 유럽 잡자…국내 제약바이오 28社 진출
● 5년간 FDA 허가 바이오시밀러 26개...출혈경쟁 예고
● 5대 은행장 "글로벌 순이익 10% 이상 늘린다"…최대 격전지는 베트남
● 오픈뱅킹 후 앱 점유율, KB 늘고 토스 줄고
● 금융노조, 청와대와 물밑 대화…이번주 기업은행장 취임 분수령
● 'NO재팬' 반년…'베트남·대만·필리핀'으로 항로 바꾼 LCC들
● 이름에 텔레콤·화학 떼고 미래지향적으로…SK계열사들은 社名 변경 중
● 에틸렌 가격 급락, 미국이 기름 부었다
● 현대차, 신차·SUV·제네시스로 美 공략…"5년내 100만대 판매"
● 삼성전자·LG전자, CES서 혁신상·제품상 휩쓸어
● 한컴, MS 안방 진출…실리콘밸리에 법인 설립
● 딜라이브, 올해 200억 투자… 셋톱박스 교체·서비스 인프라 확충
● LG유플러스, 구글과 AR 콘텐츠 제작
● K방산, 인도 무기시장 공략…'디펙스포 2020' 10여社 참가
● SK텔레콤, 美 지상파 싱클레어와 합작
● 삼성SDS-美 시니버스, 블록체인 결제 플랫폼 개발
● 백화점 1층이 식품관으로…신세계의 파격
● CJ제일제당, CES서 한식 브랜드 '비비고' 알렸다
● "닭고기 메뉴는 무한대"…치킨·햄버거업계, 간편식 시장으로
● 엘사vs펭수…유통가 캐릭터 혈투
● 현대미포조선, 유조선 3척 수주…外人 '사자'에 조선주 반등 조짐
● 현대모비스 으랏차차…맏형과 0.9조差
● 데이터 3법 국회 통과 수혜주는?
● 캠시스, 자회사 덕 낮아진 부채비율
● 외국인·기관, 하루에 1100억 넘게 사들인 주식은? 삼성SDI, 지난 10일 역대 최대 순매수
● 테슬라 유럽 공략에 韓 2차 전지주 '후끈'
● "올해 전기차 빅뱅" 신사업 '배터리 소재' 키우는 기업들
● 일진머티리얼즈, '일렉포일' 생산캐파 2만톤 늘린다
● 씨에스베어링, 베트남 공장 신설…"올해 국내외 1만개 생산"
● HDC현대산업개발, 4000억원 유상증자… 아시아나 인수자금 조달
● 삼성전자 글로벌 시총 순위 10계단 '껑충'
● "퀄컴 약진 인상적…삼성전자·리노공업 수혜"
● KB제20호·하나금융15호 스팩, 16~17일 청약
● 케이뱅크, 국회 문턱 넘어도…'더 높은' 주주 문턱
● 큐로에 합병되는 자회사, 中서 신차개발 용역 따내

 

[경제/증시/부동산]
● '반도체 쏠림' 더 커진 증시…'투톱' 빼면 코스피 2200→1700
● 삼성전자 최고가 행진에…'시총 30% 룰' 논란 불붙나
● D램 가격은 제자린데... 삼성·하이닉스 주가 '펄펄'
● "반도체 말고 5G도 있다"…알짜 장비株 '찜'
● 'MSCI 재조정' 올해도 韓증시 괴롭힐까
● 외국인 5개월만에 주식 '사자'…12월 8천억원 순매수
● 반복되는 증권·운용사 1월 매도…옵션만기 지나면 진정
● 한은 "지정학 위험·무역갈등·선거·부채… 올해 위험 요인"
● 경기 반등에 웃는 유럽펀드…1년 수익률 22%
● 증시회복에 부동산 관련 펀드 주춤
● 뉴욕증시, 씨티그룹·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실적 주목
● 상하이증시, 작년 4분기 성장률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
● 한국, 지난해 대이란 수출 89% 급감…상위 20개국중 최대 낙폭
● 홍남기 "올 세수악화 우려…중복예산 줄일것"
● '초고령화 사회'로 가는 한국…작년 생산가능인구 19만명 급감
● 근로자 40% 세금 안 내는데…고소득층 2년에 한번꼴 '증세'
● 벤처투자 환경 대폭 개선…조건부 지분인수계약제 도입
● 서울시 "특화설계안은 인허가 안 해준다"
● 서울 강남 대표단지만 올랐다고? 강북소형도 작년 평균 7.5% 상승
● 입주물량 줄고 대단지 이주…불안한 강남권 전세
● 12·16 대책 한달… 서울 아파트거래 5분의 1 토막
● 리모델링 내력벽 철거 4월 총선 이후 결정할듯
● 반포 3주구·한남 하이츠 수주전 주목
● 연초부터 재개발·재건축 수주전 잇단 유찰 왜
● 비규제에 외지서도 청약…수원 영통·검단 '호호'

 

[정치/사회/국내 기타]
● 국회, 오늘 본회의…정세균 인준표결·검경수사권조정법 처리
● 洪부총리 "데이터 3법 통과…빅데이터 산업 활성화 기대"
● 여야 총선 앞으로…민생법안 무더기 폐기되나
● 이낙연·안철수, 이번주 '여의도 복귀'…황교안, 전국 순회
● 강경화 오늘 미국행··· 폼페이오와 중동파병·대북공조 등 논의
● 與 '영입 7호'는 이용우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 김계관 "제재 완화와 핵 바꾸지 않겠다"…北 '핵 보유국 인정 받기'로 전환한 듯
● 北 "주제 넘게 끼지 말라"…노골적 통미봉남에 靑 곤혹
● 트럼프 친서도 안 통했다…北, 美대화거부 3가지 이유
● "韓 방위비 더 내게될 것"…트럼프, 협상 앞두고 강공
● 선관위, 내일 '비례○○당' 허용여부 결정…위성정당 제동 주목
● 靑 반박-檢 재반박-靑, 또 재반박…압수수색 적법성 '핑퐁게임'
● '직접수사 부서 폐지' 검찰 직제개편 이르면 이번 주 발표
● '사법농단' 법원 첫 판단 나온다…유해용 전 판사 오늘 선고
● 서울 노후경유車 제한 한달… 하루 평균 184대나 걸렸다
● 휘발유 가격 8주 연속 상승…경유도 7주째 상승
● 제2의 '주진모 해킹' 막으려면…스마트폰 개통할 때 조심하라

 

[국제/해외]
● '反中' 차이잉원, 대만총통 재선…中에 "독립국가로 인정하라"
● 중국, 차이잉원에 즉각 경고 "독립 꿈꾸면 역사의 죄인될것"
● 혼돈의 이란…여객기 우발적 격추 시인후 테헤란 시내서 반정부 시위
● '여객기 격추 시인' 이란 군부사령관 "죽고 싶었다"
● "현장서 미사일 파편"…스모킹건 나오자 실토
● 사우디 아람코 IPO 공모금액 294억달러로 상향
● 美·中 "매년 2회 경제이슈 논의"
● 애플·아마존, 올해 넷플릭스 인수 나설까
● 브라질 "5G 구축 2022년부터"…내년 중 국제입찰 시행 예정
● 런던·파리 집값 최고 60%↑…가계부채까지 치솟아 '버블 경고등'
● 41년 전 워크맨처럼…'소니차 신화' 쓴다
● 中 폐렴, 사스와 80% 유사
● 조슈아 웡 이끄는 홍콩 데모시스토당, 강령서 '自決' 삭제
● 美 대선 앞두고… 페이스북 "페이크북 오명 씻겠다"
● 보잉 최대 부품사 2800명 해고
● 프랑스 "연금 수급 연령 안 늦출 수도"…파업 멈출까
● 필리핀 마닐라 인근 화산 폭발 6000명 대피…국제공항 폐쇄
● 닛케이지수, 아베 집권후 127% 올랐지만…30년 前 60% 불과

 

[뉴욕 마감]
1/10(현지시간) 뉴욕증시 하락, 다우(-0.46%)/나스닥(-0.27%)/S&P500(-0.29%), 美 고용지표 부진(-), 사상 최고치 랠리 부담감(-), 美-이란 갈등 장기화 우려(-)

이날 발표된 미국의 12월 고용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증시에 악재로 작용.

美 노동부가 발표한 고용동향보고서에 따르면, 12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이 14만5,000명(계절 조정치)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음.

아울러 10~11월 고용 수치도 하향 조정됨.

12월 시간당 임금은 전년동월대비 2.9% 상승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으며 2018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연간 상승률을 기록.

다만, 12월 실업률은 반세기 만에 최저 수준인 3.5%를 유지.

사상 최고치 랠리에 대한 부담감과 美-이란간 갈등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 등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美 행정부는 대이란 경제 제재 내용을 발표하면서 알리 샴커니 최고국가안보위원회 사무총장 등 이란 고위관리 8명과 이란의 주요 금속 업체 등을 제재 리스트에 올렸음.

특히, 이란의 17개 금속 생산 및 광산 업체, 중국과 세이셸 공화국에 기반을 둔 3개 단체, 이란 금속 제품의 구입/판매/운송에 관여한 선박 등이 대상임.

아울러 트럼프 美 대통령은 이란의 건설, 광산, 제조, 섬유 분야에서 활동하거나 거래하는 개인들에 대해 제재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음.

다만, 美/中간 무역합의에 대한 기대감은 지속되는 모습.

전일 中 상무부는 류허 부총리가 1단계 무역합의 서명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워싱턴D.C를 방문한다고 발표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유세를 위해 방문한 오하이오주(州) 털리도에서 ABC방송의 오하이오주 제휴 언론과 인터뷰를 갖고 "우리는 1월 15일에 서명할 것이다.

내 생각에 1월 15일이지만 그 직후 일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1월 15일에 중국과 대형 합의에 서명할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음.

이날 국제유가는 중동 긴장 완화 지속 등에 하락.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52달러(-0.87%) 하락한 59.04달러에 거래 마감.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개인/가정용품, 화학, 에너지, 경기관련 서비스업, 경기관련 소비재, 운수, 소매, 보험, 기술장비, 자동차, 은행/투자서비스 업종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KB홈(-3.24%)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하락했으며, 보잉(-1.91%)이 737맥스 기종의 안전 문제를 경시하는 듯한 내부 직원들의 대화록이 공개된 가운데 하락.

다우 -133.13(-0.46%) 28,823.77, 나스닥 -24.57(-0.27%) 9,178.86, S&P500 3,265.35(-0.29%), 필라델피아반도체 1,866.35(-0.66%)

 

■뉴욕증시, 美 고용지표 부진…다우 29,000 돌파 후 하락 마감
- 뉴욕증시는 예상보다 부진했던 미국의 12월 고용지표 등의 영향으로 하락 마감
- 이번 주 다우지수는 0.66% 올랐으며, S&P 500지수는 0.94%, 나스닥은 1.75% 상승
- 미 노동부는 12월 신규고용이 14만5천 명 증가했다고 발표했지만, 전문가 예상치는 하회
- 주요 지수는 고용지표 부진에도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지속적인 주가 상승에 따른
레벨 부담과 부진한 제조업 고용 및 낮은 임금 상승에 대한 불안감 등이 반영되면서 차츰 반락해
하락세로 전환
- 미국은 이날 이란 철강 산업 및 주요 당국자에 대한 제재 방침을 발표했으며,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장기적으로 지속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 점 역시 주가 하락을 자극
- 업종별로는 금융주가 0.78% 하락했고, 기술주도 0.19% 내렸으며, 다른 경제 지표도 부진

■유럽증시, 기대 이하 美 고용 지표에 약보합
- 유럽증시는 금융시장의 주목을 받은 미국의 지난해 고용보고서가 기대를 밑돌면서 큰 움직임
없이 약보합권에서 마감

■달러화, 고용지표 실망 속 혼조
- 달러화는 12월 미 고용보고서가 실망감을 줬지만, 위험투자 심리는 유지돼 혼조세를
보였으며,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06% 하락한 97.364를 기록
- 이날 미국이 이란에 새로운 제재를 발표한 뒤 급속도로 낮아졌던 지정학적 긴장이 다소
살아났지만 달러-엔은 장중 시도했던 하락세를 지키지 못하고 소폭 상승
- 작년 12월 고용보고서는 시장 예상을 밑돌았으며, 역사적으로 가장 긴 경제 확장기를 멈출
정도는 아니지만, 일자리가 예상보다 덜 늘어났고 임금 상승률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낮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미국 경제의 우려라는 점이 다시 확인
- CIBC 캐피털 마켓의 바이판 라이 외환 전략 북미 대표는 "12월 고용보고서가 달러에
의미하는 것은 방어적이어야 한다는 점"이라며 "당분간 달러 롱이 확실히 인기 있는 포지션이
되겠지만, 투자자들은 이런 포지션이 사라질지 지켜봐야 한다"고 언급
- 케임브리지 글로벌 페이먼트의 칼 샤모타 전략가는 "미국이 이란을 향해 여전히 공격적인
입장을 취하고 강경책을 쓰고 있다는 게 팩트"라며 "이 점이 안전통화 수요를 늘렸다"고 설명

■국제유가, 중동 전운 진정되며 약세 지속 0.9% 하락
- 유가는 중동지역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이 해소된 데 따른 하락 흐름을 이어갔으며, 이번 주
6.4% 급락해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큰 주간 낙폭을 기록
-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가능성이 완전히 진화되지 않았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지만 지정학적
리스크를 앞세운 유가 상승 모멘텀은 꺾였다는 분석
- 프라이스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애널리스트는 "중동 정세가 여전히 불안하지만 원유 공급은
안정적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솔레이마니 사령관 피살 이후 두드러졌던 유가 상승 베팅이
단기적인 움직임에 그친 것도 이 때문"이라고 설명
- 최근 한 주 사이 미국의 예상 밖 원유 재고 증가도 유가에 악재로 작용

■금가격, 미 고용지표 부진 0.4% 상승
- 금 가격은 미국 12월 고용지표가 예상에 미치지 못해 0.4% 상승 마감
- 포렉스닷컴 라자크자다 전략가는 "1,555달러 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만약 1,555달러 위를
지킨다면 단기적으로 강세 분위기를 나타낼 것"이라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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