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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포화된 영상 플랫폼들은 이제 바뀔 생각을 안하는것 같네요.

  • 가치투쟝
  • 2019-12-06 12:29:31조회수 273

1인 크리에이터 시대다 뭐다해서 이제 왠만한 연예인보다 유명한게

바로 개인방송 크리에이터죠.

물론 연예인들도 많이들 개인 방송으로 뛰어드는 추세고.

근데 개인방송 보면서 생각드는건  시청자한테는  뭐 없나? 싶은 생각이드네요.

물론 크리에이터들이 시청자 감사 이벤트다 뭐다 하면서 시청자한테 주긴하는데

그건 크리에이터가 주는거고. 플랫폼은? 

솔까 거의 깡패수준이죠 . 뭐 물론 지들이 만든 회사니까 수익창출하는건 알겠는데,,

만화나 소설 tv 세상 모든 컨텐츠가 소비자 없이 돌아가는게 있나요??

너무 옛날부터 그냥 나는 소비자일뿐이야 란 생각이 굳어져서 

 컨텐츠에 대헤서 자신들이 영향력 있다라는 생각 자체를 

 못했던 거같습니다.

크리에이터 들도 그래요 . 일단 지금은 유명해져서 돈많이 벌면 좋겠죠.

근데 그게 플랫폼 측에서 터무니 없이 수익을 가져가는 걸수도 있다는걸 인지해야합니다..  

자신이 만든 영상인데  돈을 떠나서 저평가 받는 기분이 들어야 하는거에요.

그래도 다행인건  이러한 관점에서 시작된 프로젝트가 하나 둘 생겨나고있다는 거죠.

예로 콘텐토스 라고 블체 회사에서 만든 개인방송 플랫폼인데요.

제가 앞서 강조한 것처럼 시청자들 또한 영상을 보면서 파워를 행사하고 수익을 창출할수 있는 구조 더라구요.

프로듀서 투표도 하고 좀더 시청자와 양방향의 커뮤니케이션이 오 갈수 있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이제 보기만하는 시대는 점점 그 한계가 보이는것 같습니다. 이제 서로 참여하고 서로 윈윈할수있는 

그런 컨텐츠 사업으로의 전환시기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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