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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자유

  • 01/30 주요뉴스 클리핑

  • 손익분기점
  • 2020-01-30 09:32:48조회수 342

▶ 주요이슈점검 / 주요뉴스 클리핑

● 뉴욕증시, 1/29(현지시간) 中 우한 폐렴 경계감 속 연준 금리 동결 및 기업 실적 호조 등에 혼조… 다우 +11.60(+0.04%) 28,734.45, 나스닥 +5.48(+0.06%) 9,275.16, S&P500 3,273.40(-0.09%), 필라델피아반도체 1,858.70(-1.83%)
● 국제유가($,배럴), 中 우한 폐렴 우려 지속 및 美 원유재고 증가 등에 소폭 하락… WTI -0.15(-0.28%) 53.33, 브렌트유 +0.30(+0.50%) 59.81
● 국제 금($,온스), 연준 FOMC 결과 발표를 앞둔 관망세 속 강보합... Gold +0.60(+0.04%) 1,570.40
● 달러 index, 中 우한 폐렴 사태 주시 속 상승... +0.08(+0.09%) 98.10
● 역외환율(원/달러), +3.96(+0.34%) 1,179.50
● 유럽증시, 영국(+0.02%), 독일(+0.16%), 프랑스(+0.49%)

● 美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연 1.50~1.75% 유지
● 美 연준 의장 '신종코로나 악재' 우려…"경제활동에 차질"
● 1월 FOMC 성명, 12월과 달라진 점
● WHO, '신종 코로나' 긴급사태 선포 재논의..'사스' 규모 넘어서
● 美 아메리칸항공, 3월 말까지 중국행 항공편 운항 일부 중단
● 美 12월 펜딩 주택판매지수 4.9%↓…월가 예상 하회
● 美 12월 상품수지 적자 683억 달러…전월비 8.5% 증가
● 트럼프, USMCA 서명…발효까지 캐나다 의회 비준만 남아
● EIA 원유재고 355만 배럴 증가…WTI 낙폭 확대
● 보잉, 22년 만에 첫 연간 손실
● GE, 실적·현금 흐름 호조
● 유럽의회, 英 EU탈퇴협정 비준…눈물과 환호 속 마지막 절차 완료
● "BOE 행동 나서지 않으면 파운드화 끌어올릴 것"
● 독일 정부, 올해 성장률 전망치 1.0%→1.1%로 상향
● 1월 기업 체감경기 소폭 개선…경제심리지수도 상승
● 외교부 "우한 전세기 일정에 변경…조속 귀국위해 중국과 협의"
● 전국에 구름 많고 가끔 비··· 낮 최고 11도

 

[기업/산업]
● 현대차 3형제, 작년 매출 200조원·영업익 7년만에 증가 전망
● 현대차, 우한 폐렴 사태에 中 시장 판매회복 기대 '먹구름'
● 쏘나타·벤츠 C220·포드 몬데오 3만5천868대 리콜
● 소비심리 19개월來 최고인데…'우한 폐렴'에 다시 얼어붙나
● 신종코로나 걱정에 신혼여행도 취소…해외여행 거부 확산
● 식품업계 中진출도 '삐걱'…우한 한국 치킨 매장 영업중단
● "남이 쓰던 건 좀…" 우한폐렴, 공유경제 습격
● 온라인에 치인 마트·백화점…매출 점유율 60% 붕괴

● 비접촉 '언택트 소비' 확산…온라인서 마스크·세정제 동났다
● '젊어진 삼성'…전자 CEO, 금융·물산 보내던 관행도 없앴다
● 電子는 서울대, 금융은 연세대 출신 '약진'
● 네이버 日자회사 '라인' 지난해 5000억원 적자… "페이 광고비 부담"
● 가스공사, 이라크 가스전 개발계약 해지... 2800만달러 규모 손실 발생
● 르노 2인자 '최후통첩'…"일감배정 안할 수도"
● 삼성전자 성과급…'작년의 반토막'
● SK이노 "배터리 투자 늘려 e모빌리티 주도"
● 현대차, 엔진 필요없는 車 시대 앞당긴다
● KT&G 전자담배 릴, 아이코스 파는 필립모리스 통해 수출
● 현대위아, 7천억 車부품 수주 '잭팟'
● "피 안뽑고 혈당 측정" 삼성, 30년 난제 풀어
● 스펙 유출된 삼성 '갤럭시 Z플립', 내달 14일 160만원대에 나올 듯
● 정부, VR·AR 콘텐츠에 1900억 투자
● 삼성전자, 5G폰 판매 세계 2위
● 5G폰 시장 열린다… 삼성전기 "고부가 MLCC로 올해는 성장"
● 램시마SC 유럽 직판 첫 시도…인보사 美임상재개 자료제출
● 한미약품 '로수젯' 年 매출 1000억 도전
● 고령화의 그림자...콜린알포·도네페질 시장 급팽창
● 中 휴먼웰과 손잡은 수젠텍…'우한 폐렴' 진단키트 개발 추진
● 후·숨·오휘…LG생건 '럭셔리라인'이 일냈다
● 농협중앙회장 선거 D-1…230만 '농민 대표자' 누가 될까
● 소부장도 온도차…삼성전기·현대제철 아쉽네
● '우한폐렴 공포'에도…외국인, IT株는 샀다
● 메리츠證, 작년 순이익 5000억 돌파 사상최대
● 현대제철 29년 만에 첫 분기 손실…철의 시대 쇠락?
● 보험료 올려도 손해액 5조…'구멍' 더 커진 실손보험
● LG이노텍, 영업이익 2배 증가 '깜짝 실적'
● 삼성전자 정수기 출시…40조 렌탈시장 진출하나
● 테슬라에 히터 공급 우리산업, 이달 8% 올라…하락장서도 선방
● 최악의 정제마진…정유株 '바닥'은 언제?
● LNG 현물價 폭락…직도입 SK·GS·포스코 '미소'
● 해운업계, 환경 규제에 용선료도 '껑충'
● '깜짝 실적' 더존비즈온…주가 1년새 두배
● 핀테크社 아데나소프트웨어, 올해 IPO 도전
● 실물경제 바로미터 '구리값'…신종코로나 뜨자 힘 못쓰네
● '폭풍 M&A'로 EMC 매출 3년새 80% 늘린 어펄마캐피탈
● 한신공영 '부채 다이어트'…위기론 잠재우고 체질 강화
● GS칼텍스, 정유업계 올해 첫 회사채 발행
● 삼성전자 오늘 4Q 실적 발표…메모리 바닥 확인될까
● 코웨이 인수금융 6000억 활용…넷마블, 추가 투자 위해 현금 비축
● 자회사 편입 두고…한미그룹·회계법인 충돌
● 공모주 투자노트, JNTC... 세계 첫 3D 커버글라스 제조…코스닥 재도전
● 반도건설 동생회사도 금융 눈독…IS동서, 자산운용사 설립 추진
● 수소로 46만가구에 전기·열 공급…서울시, 대규모 수소 투자
● 올해 반도체·바이오·미래차 '빅3' 표준 개발 주력
● 임원 승진 '좁아진 문'… 5년만에 최소 수준, 20개 그룹 올해 18.7% 줄어

 

[경제/증시/부동산]
● '노딜 브렉시트' 폭탄 남아…올해 세계경제 짓누를 듯
● 작년 벤처투자 사상 첫 4조원 넘었다…GDP 대비 세계 4위
● 증권사들 "TRS 추가 자금회수 안한다"
● 코스닥 '무더기 상폐' 우려…'비적정' 기업 개선 제자리
● "금융그룹 리스크 평가때 지배구조도 볼것"
● 우한쇼크에 홍콩H '뚝'…ELS 조기상환 '적신호'
● 産銀 'PE투자' 루키리그, 1호펀드 조기청산 성공
● 수익률 확 갈라선 '러·브' 펀드…'유가 오르면 동반 상승' 공식 깨져
● 올해 모태펀드에 1.1兆 출자 '사상 최대'
● 불황에 팍팍해진 살림…보험 해약 12% 늘었다
● 3년 맡겨도 겨우 年 1.6%…'쥐꼬리 정기예금'
● "고가주택 구입자금 출처 전수 분석"... 김현준 국세청장 "끝까지 추적"
● 주택가격 상승기대, 10개월만에 꺾였다
● 주택 거래 '꽁꽁'…인구이동 47년來 최저
● "세금 부담 줄이자"…대대광 증여 역대 최고
● 청약 내달 재개…4월까지 서울 8175가구 분양
● 치솟는 강남 대형 전셋값…종부세 인상 나비효과

 

[정치/사회/국내 기타]
● 우한 폐렴 공포... 17만 中동포·유학생 돌아온다…두려운 2월
● "천안 반발하니 여기로 보내나"…트랙터로 길 막은 아산·진천
● 결국 탈당한 안철수…신당 창당 '마이웨이'
● 민주 "청년·신혼주택 10만호 공급"…한국 "검찰총장 임기 6년으로 연장"
● 지방 갈등 부르는 혁신도시 시즌2…총선 이슈 급부상
● 대구·경북 신공항, 의성·군위군 공동 후보지로 확정
● 美, 주한미군 韓직원 9천명에 "4월부터 무급휴직" 통보
● 美 국방부 "北, 무기개발·성장 동시 달성 불가"
● 北 길주서만 13번째 지진…6차례 핵실험이 백두산 건드렸나
● 美, 특수작전기 이어 랩터 4대 한반도 인근 배치
● 北, 최대 돈줄 對中무역까지 중단
● 수도권 인구, 지방 인구 첫 추월
● 서울대, 조국 직위해제…"정상 직무수행 어렵다"
● '선거개입 의혹' 임종석 전 비서실장 오늘 검찰 조사
● '靑 선거개입' 수석·비서관 등 13명 기소
● 규모 3.2 상주 지진에 경북·충북·대구서 신고·문의 50건

 

[국제/해외]
● '바이오 메카' 우한의 민낯…제약사 300곳 달해도 방역은 뻥 뚫려
● 영국항공 中직항 중단…獨, 확진자 3명 더 늘어
● 中 반도체 굴기, 우한 폐렴에 직격탄 맞을까
● 중국내 스타벅스 2천곳 문닫아…中CGV·롯데시네마도 휴업
● '신종 코로나', 미중 무역협상 걸림돌 될까
● 우한 폐렴, 치사율 낮지만 확산 빨라…美, 중국전역 여행 금지 검토
● "바오류" 외치던 中, 성장률 4%대로 주저앉나
● 백신 개발했지만…임상까진 1년 더 걸려
● '우한 수송 1호' 일본…206명중 5명 有증상
● IMF "이탈리아, 향후 수년간 EU 최악의 저성장 기록 전망"
● 이-팔레스타인 갈등만 부추긴 '트럼프 중동평화案'
● 블랙스톤, 3조원 넘게 日 임대 부동산 베팅
● 英공영방송 BBC 생존위해 구조조정
● 애플, 중저가 아이폰 확대…상반기 판매 14% 늘린다
● '웨어러블' 날개 단 애플…사상최대 실적
● 호주 산불에 양고기 값 '천정부지'
● 르노 새 CEO 선임, 카를로스 곤 체제 청산
● 美 거센 압박에도…英, 화웨이 5G장비 도입 강행
● 美의회 "올 美재정적자 8년만에 1조弗 돌파할것"
● 美하원, '티베트 법안' 통과…中 "내정간섭 말라" 발끈

 

2020.01.30 Global Market Daily

■뉴욕증시, 연준 금리 동결 속 혼조세…다우, 0.04% 상승 마감
-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 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하면서 혼조세
-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시장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 연준은 또 통화정책 성명에서 물가가
대칭적 목표인 2%로 돌아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등 다소 완화적인 스탠스를 보였다고 평가,
주요 지수는 연준의 금리 발표 당시까지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상승 폭을 줄이며 반락했으며, 연준이 재정증권 매입 등
대차대조표 확대와 관련해 추가적인 시사점을 주지 않은 점 등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

■유럽증시, 우한 폐렴 우려에도 기업 실적에 상승
- 유럽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른바 '우한 폐렴'의 확산이 투자자들의 우려로 남아
있지만 기업들이 발표한 실적은 이날 위험 자산 선호를 강화하며 상승 마감

■달러화, 연준도 신종 코로나 사태 주시 혼조
- 달러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사태를 주시하며 혼조세
- 신종 코로나 사태가 글로벌 경제에 얼마나 타격을 줄지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연준)도 신종 코로나를 주시하고 있다고 밝혀 위험회피 심리가 다시 커짐
- 달러는 더 안전통화인 엔에는 하락했고, 상대적으로 위험통화로 여겨지는 유로에는 상승
- 달러 인덱스는 미국 경제의 상대적으로 좋은 흐름과 안전통화 지위에 힘입어 이번 주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였으며, 이날 장중에는 거의 2개월 동안 가장 높은 수준
-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신종 코로나가 중국과 전 세계의 경제 활동을 저해할 수 있다며, 이를
둘러싼 상황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그는 글로벌 경제에 대해 조심스러운
낙관론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 연준은 이날 연방기금 금리를 만장일치로 동결
- ING 분석가들은 "시장이 이미 2020년 연준의 추가 25bp 금리 인하를 가격에 반영한만큼
달러는 당분간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비둘기파적인 움직임이 선반영됐기 때문에 낮은
수익률을 주는 엔이나 유로 등에 비해 달러가 하락할 수 있는 기준치는 여전히 높다"고 언급

■국제유가, 신종코로나 우려에 美원유 재고도 증가 0.3% 하락
- 유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려가 지속하는 가운데 미국의 지난주 원유재고도 예상보다 큰
폭 증가한 영향으로 하락
- 신종 코로나 감염증인 '우한 폐렴' 감염자가 과거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환자를
넘어 6천 명을 상회하는 등 상황이 지속해서 악화하고 있으며, 이에따라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인 중국의 원유 수요 둔화 우려가 지속
- 미국 원유 재고가 증가한 점도 유가의 하락 압력을 가중,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재고가 약 355만 배럴 증가했다고 발표

■금가격, 연준 FOMC 결과 기다리며 0.04% 상승
- 금 가격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기다리며 0.04% 상승
- 연준의 올해 첫 FOMC 회의 결과를 기다리며 투자자들은 지켜보기 모드에 나섰고 이날 미
증시와 달러가 강세를 나타낸 것 역시 금값 상승 폭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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