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선에서도 양합이 5.1
변동성이 커지니, 양합도 굳건하네요.
아마도 중간선거결과가 나오는 수요일에 확 빠지지않을까합니다.
물론 내일, 모레도 좀빠지겠지만.
야선과 미장흐름은,
미장 초반엔 강한 야선의모습을 보이다,
한번 무너지고나서는 초반같은 회복력을 못보였네요.
금요일 슈퍼상승과, 야간시장 초반에 강했던 야선, 야옵의모습을 보면,
많은분들이 내일 초반하락하면 무조건 콜사야지...라는 마인드를 구축중이실것같습니다.
제생각은 좀다른데,
기본적인 기준으로 대응해야할것같습니다.
반등 기대하는 선진입 보다는, 시초가 회복하는거 확인되면 상방 따라붙기정도로.
하방후 한참을 못올라온다면 대량거래분봉 나올때까지는 기다리구요.
보통 급등락하면 다음날 반대로가더라도 잠시라도 전날방향 살려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은 다를수도있어보입니다.
금요일 한시반이후 급등 이유가 미중뉴스로 글로벌증시 같이움직이면서 추가급등한것인데,
이때부터 외인은 선물을 던지고, 풋은 대량매수.
요부분이 일반적인 급등락시와는 다른모습입니다.
야간에 미국, 일본, 홍콩은 추가상승폭 돌려놓은모습이구요.
풋오버라고해서 풋사라는말이 아니고,
초반하락할때 섣불리 콜들어가지말고,
기본으로 돌아가서 시초가회복이나, 최소한 분봉거래량 빵터지는 양봉나오는거보고 들어가는게 안전하고 좋아보인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생각이니, 생각이달라도 그러려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