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총리는 11일 예정된 의회의 브렉시트 합의안 표결을 연기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파운드화는 급락세를 나타냄
아직 구체적인 내용들이 나오지는 않은 상황이며 메이 총리에 대한 불신임안 투표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음
메이 총리는 12:30 a.m. 연설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