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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월 연준의장 "중립금리 바로밑에 왔다…미리 정해진 정책없어"

  • 보물창고
  • 2018-11-29 11:33:13조회수 511

기사요점:중립금리 바로 밑에 있다는 금리인상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발언

참조기사: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94258Y

 

미국 연준 FED는 올해 12월 1회, 내년 3회 내년까지 4회의 금리인상을 예고했습니다.

 

그러나 FED 의장 파월의 발언으로 인해서 금리인상이 늦춰질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국내 언론기사에서는 내년까지 2회의 금리인상(올 12월 1회, 내년 1회)을 예측했네요.

 

사실 기존 연준의 금리인상 4회를 하면 미국 경제 체력으로는 이것을 못 버티죠.

 

그 이유는 지난 10년간 저금리로 쌓인 폭탄이 금리 3%만 되도 위험하기 때문이죠.

 

최근에는 악성 기업 부채 문제로 인해서 다우 지수등이 폭락을 했었죠.

 

많은 언론에서도 내년에는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부동산, 주식 버블이 터지는 시기를 1~2년 정도 유예시킬 수 있겠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한국이 2019년말부터 상당한 경기침체에 빠질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1~2년정도 이 시기를 늦출 수 있겠네요.

 

물론 미국이 기존의 방침대로 4회 금리인상을 한다면 2020년에는 우리나라도 상당히 위험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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