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에 대한 기준 제시
5만원 이상 나가면... 그건 손절이 아니라... 손실이다.
그런 줄 알라...
왜냐?
돈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그 이상 가면... 이미 자신의 방향이 틀렸다는 증명이기에... 무조건 자르고 봐야 하는 것이다
다시 자신의 방향으로 간다고 하더라도... 차라리 그때 재진입하는 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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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비기
물극필반이라...
세상 모든 것은 극에 이르면... 반드시 뒤집어지나니~
극점매매~
그러니까... 고점매도 / 저점매수만이... 답이니랏...
이 법칙은...
박스장에서나 추세장에서나 변함없이 작동된다.
그리 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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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돈을 먹고자 하면... 크게 깨지고...
큰 돈을 벌고자 하면... 왕창 번다.
그 이유는...
푼돈을 먹고자 하였으나 손실에 대한 손절은 잘 안 하게 되는 것이 사람 심리이기 때문이다.
진입하자마자 손실이 발생하면 바로 손절이 나가야 하는 것이나
다시 자신의 방향으로 가달라고 하는 막연한 희망과 기도로 버티다 보면
순식간에 손실은 눈덩이처럼 커지게 되어 있다.
또한
푼돈을 벌고자 하기에... 무수한 진입을 시도하게 되고...
그 무수한 진입 중에 성공하는 경우도 있겠으나... 실패의 확률 또한 높아지기에...
아니, 횟수가 많아지면 질수록... 실패의 확률은 배가 되기에...
푼돈을 먹고자 하면... 무조건 실패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크게 크게 먹을 수 있는 자리만 노려서...
선별적으로... 가물에 콩나듯이 베팅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