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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자유

  • '원칙原則'에 대한 소고小考3

  • 해선달인
  • 2018-10-04 09:14:47조회수 587

원행일치原行一致

원칙原則과 행동行動은 일치一致해야 한다.

파생派生에서 레버리지Leverage효과를 감안勘案 한다면 꼭 지켜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우선하여 원칙原則이 자기 몸에 맞지 않기 때문에 일어 나는 일이다.


럭비공Rugby-Ball이 어디로 튈지 모른다지만

과학科學에 근거根據한 통계학적統計學的 분석分析을 볼때

분명 럭비공의 튀는 방향方向은 알 수가 있다.

하지만 늘 과학적科學的 잣대로 볼 수 없기에 많은 이들이 그렇게 이야기 하는 것이다.

분명 튀는 방향方向을 알 수 있음에도

자기의 노력方向 부족不足과 자기만의 잣대로 함부로 해석解釋해서 내린 결론結論 때문이다.

파생派生에서의 원칙原則도 마챦가지다.

분명 통계학적統計學的으로 접근接近하면 방향方向을 잡을 수가 있다.

하지만 파생派生은 럭비공이 아니다.

럭비공 처럼 과학적科學的 잣대로서 그 방향方向을 알기에는 분명 어려움이 있다.

시장市場에 내재內在)되어 있는 수급需給의 흐름과, 

메이저Major의 원하는 방향方向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스스로 답答을 찾아야 한다.


그 첫째가 차라리 지금이라도 파생派生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 둘째가 스스로의 나약懦弱함을 인정認定해야 한다.

우리는 모든 일에서 늘 완벽完璧을 추구追求한다.

시장市場 방향方向을 100% 맞추는 완벽完璧한 원칙原則을 찾으려하지 말고,

시장市場 방향方向을 20% 맞추더라도, 진입進入 성공률成功率을 높이면 되는 것이다.

시장은 수익收益 구간區間이라도 본인의 원칙原則에 맞지 않으면 진입進入 말아야 한다.

또한, 진입進入 후後의 성공률成功率을 높이려면 반드시 손절損切이 들어가야 한다.

수익收益은 길게, 손실損失은 짭게 가져가야 한다.


위의 글들은 나(Maono)에게 최적最適의 선택選擇이다.

여러분도 본인의 몸에 맞는 최적最適의 원칙原則을 만드시기 바란다.


추가적追加的으로

요즈음 내가 보는 시장市場은 분명 변칙장變則場이다.

이런 변칙장變則場이 이처럼 길게 간 적은 없었다.

계속 이런 장場이 이어질지 모르겠지만,

시장市場에서 이익利益을 취하려는 주체Hegemony들이 이런 장場을 계속 바라지는 않을 것이다.

이런 장場에서 원칙原則을 수정修正한다든지 새로이 만들면 차후此後 어려워 질 수 있다.

변칙장變則場에서는 투자금投資金을 줄이든지 차라리 쉬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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