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만기주는 양꽝으로 흐르는게 정석..
근데, 콜 300은 확실히 맛이 갔구,
300을 결재한다고 생각하는 어설픈 분은, 손실을 확정해야 하는듯.
문제는 풋 290도 맛이가버려야,
290-300사이의 양꽝으로 흐르는 만기주가 될텐데.
아직 290풋을 죽일려고 하면, 살려내고, 죽일려고 하면 살려내고..
하기에,
풋 290이 확실히 맛탱이가지 않는한,
양꽝의 흐름이, 아닌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