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개뿔입니다...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지만...
딴 세계 이야기이고... 최소한 '개스피 파생'에서는
소 풀뜯는 소리에 불과하다는 것이지요...
잘못하다가는 손절만 하다가... 파생을 떠나는 경우가 발생할런 지도...
물론... 아무 자리에서나 진입해서... 무턱대고... 기다리라는 말은 아니고요...
충분히 인내하다가... 큰 지지나 저항이 되는 자리에서의 진입은... 차라리...
손절은 없다는 생각으로 끌고 가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것입니다...
워낙 작은 진폭에서 와리가리로 일관하는 시장이라... 너무 손절을 좋아하면...
메쟈의 슈퍼컴에 놀아나는 꼴이 된다는 것이지요...
핵심은 '충분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다가... 노리는 맥점이 올 때만 거래하는 것이고...
그 부분에서는 작은 휘둘림(휩소)에 연연할 필요가 없고... 한방 맞는 것은...
웃으면서 주라'는 이야기입니다...
단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요건 '개스피 파생'에만 적용되는 이야기란 점...
굿 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