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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자유

  • 국가부도의 날 깨어있는 지성인

  • 즐건파생꾼
  • 2018-12-09 09:42:32조회수 640

 

 

 

대통령만 바뀌고, 모든것이 그대로인체로 이제 2년정도가 흘러왔습니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개봉되고, 오늘 이런 뉴스가 나왔네요.

다시 경제 위기가 오는것은 아닐까?

 

가끔, 저는 지금 언론사, 기자, 포탈, 이 모든것들이 현 정권을 무너뜨리기위해

최선을 다하고있구나 하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경제가 어렵다, 경기가 어렵다, 주식시장이 어렵다는 말은 주식투자를 하는 우리들이

더 잘고있는 사실이고,

 

이 정부가 국민의 삶에 무관심하고, 그저 표심만 쫓았다면, 미국의 금리인상에 맞춰서,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외국인의 이탈을 막아 설수도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논란의 핵심이된 금리인상의 경우,

지금 현 시점에서 금리를 인상하게되면, 국회의원 특히 표로서 당선이 되어야만

동내 아저씨가 아닌 국회의원 노릇을 할수있는 정치인의 입장에서는,

엄청난 표밭을 잃어 버리게 될 가능성이 높았으니,

담보대출이 사상최고치인 현 시점에서 금리인상은 하고싶어도 할수없는 선택지였을뿐이죠.

 

그런데 왜 이렇게 언로들이 경제 위기를 고조시키느냐하는 문제인데,

사실 우리는 2000년도에 최저시급 4000원~5000원선일때, 20~30대의 평균 임금이 200만원대였는데,

20년이 흐른 현재도 임금의 인상이 조금도 없이 지금도 200만원대가 우리들이 평균적으로 받는

소수 상위층을 제외한,  중산층이하의 모든 시민은 20년이 지났음에도, 시급이 1만원에 육박하는

현재도 200만원을 마치 월급의 마지노선처럼 여기게 되었죠.

 

국가의 부대에서도 나와있듯이, 이 원인은

무능한 정치인과 교활한 투기꾼들이 "겪지 않아도될" 경제위기를 초래함으로서, imf를 겪게 함으로서,

노동자를 좀더 편하게 해고를 가능하게 만드는 법과 임금상승을 억제하는 정책을 쓸수밖에 없게

만들어진 법들이 2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근로자들의 삶을 질을 막고있기때문이죠.

 

우리가 매8년, 혹은 매10년마다, 대내변수였던 IMF 를 제외하면, 대외변수로 전세계가

불황에 빠지거나, 금융위기가 와서 주가는 곤두박질쳐 왔습니다.

 

그런데, 또 이런일이 반복되지는 않을까하는 뉴스가 요즘 판을 치고있습니다.

 

 

 

 

미국의 트럼프조차도, 자신의 정책때문에 주가가 폭락하는지 고심하고있는것처럼,

지금의 경제위기는 미국이 자기만 잘 살겟다고, 다른 모든 나라를 배재한채, 오로지 독야청청하겠다는

세계 최강의 깡패국이 깡패짓을 하면서부터 촉발된것은 사실입니다.

 

그로인해 모든 나라의 FTA와 무역교역에서 무조건 자국우선주의만 외치다보니, 신흥국과 무역을 업으로 삼는

나라들은 미국이 사상최대 상승을 할때 곤두박질 쳐 왔습니다.

 

어쨎던, 이제는 미국도 곤두박질치고있고, 그 폭은 우리나라의 하락을 훨씬 상회하고있어서,

이 정책이 결코 미국에 유리한 정책은 아니었다는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있습니다.

 

 

경제 깡패 미국의 오착으로, 지금 위기는 마치 새로발생된 위기인것처럼 보이지만,

제 유튜브를 1월초에 올린 영상을 보셨다면, 아시게되겠지만,

 

올해 1월초부터, 저는 줄기차게 주식시장의 조정을 이야기 했었고,  

그 조정의 폭은 한해짜리가 아닌 최소 3~5년정도 이어지는 하락장을 확신했기때문에,

현물투자가는 현금 100%를, 파생투자자에게는 하락장에 대비하라는 말을

지금 오늘 현재까지도 말씀드렸었죠.

 

그렇게 따져보면, 지금 경제 전문가, 증권전문가, 세계 유능한 펀드메니져, 에널리스트보다

제 경제관, 증권관이 그 사람들보다 훨씬 뛰어나고 정확하다는 의미일까요?

 

아닙니다.

결과적으로 찍어서 맞춘게 아니라, 정확하게 예상했고, 그 예상이 그대로 맞아 떨어진것뿐이죠.

 

왜냐면, 주식시장은 사람의 바이오 리듬처럼, 항상 경기사이클을 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학생때 배운 경기 사이클, 활황- 침체 - 회복 - 황황 - 침체...같이

그저 경기는 순환을 하기 때무이고, 2017년이 2007년부터 시작된 경기 회복 - 활황의

끝이라고 보였기때문이죠.

 

주식격언에, '증시에 묻지마 투자가 나오면 상투다 . '학생들이 증시에 뛰어들때 대상투다'

하는등 지금까지 오랜경험상 주식시장의 대상투(대고점)을 예측할수있는 많은 징후들이

작년에 나왔었고, 그것중에 하나가 가장화폐 열풍이 있었죠.

 

1998년 IMF를 맞이하기 직전, 우리나라는 IT버블이라는 코스닥상장사들의 대폭등을 경험했고,

그것이 영원할것 같았지만, 어느한순간 부도가 나면서, 경제위기를 맞았던적이 있었죠.

 

그 이유가 이 영화에서 보여주듯, 무능한 정치인과 돈에 환장한 투기꾼들이 만든

합작품(??)이었던것이죠.

 

정말 경제 위기가 아니라, 전세계 헤지펀드를 운영하는 수백조~수천조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투기꾼들이 전세계 증시를 공포에 몰아넣고, 엄청난 주식공매도, 선물매도, 국채 매수등

돈으로 상승을 시키듯이, 돈질로 불황을 만들기위해 작전이었죠.

 

그 시작이 신흥국, 개발도상국의 모라토리움으로 시작하는 부분도, 항상 경제공항이 오기전과

이번이 아주 흡사하듯이, 그 패턴도 거의 큰 변화없이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저는 올1월부터, 가상화폐도 이제 it  버블처럼 가치가 사라질것이니 접근 금지를 말했고,

주식현물투자도 100%현금 확보를 한후에, 일상생활로 돌아가 2~3년간 주식을 보지 말라고 했었는데,

그 시점이 정확히 연말이 되니, 이제 한고비가 왔을뿐인거죠.

 

우리나라는 절대 과거처럼 경제위기가 오지 않습니다.

과거 imf때처럼, 지금도 위기를 조장하는 일부 매도세력과 언론인, 그저 정권재창출을 위해

아무 도움도 안되는 정치싸움에 몰두하는 일부 국민들이 만들어낸 허상일뿐입니다.

 

IMF이후에 우리나라가 가장 먼저한것이 외환보유고를 높이는일이었습니다.

즉, IMF가 결과적으로 지불해야할 달러가 없어서, 한국돈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발생한 일이기에

지금 현재 엄청난 외환보유액을 한국은행이 보유하고있기때문에,

이번사태로인해서 경제 위기가 올 가능성은 0%입니다.

 

이렇게 확신하는 이유는, 투자가들도 지능화 되었기때문입니다.

세계 투기세력들이 해먹었던 숫한 과거의 패턴에서 이제는 소수 일반 투자가들도

"위기란것이 곧 기회"라는것을 알고있기때문이죠.

 

즉, 저 같은 사람이 많아졌기때문에, 섣불리 투기세력들도 덤벼들기 힘든게 바로 현실입니다.

IMF때 삼성전자는 32000원까지 하락을 했습니다.

하이닉스는 100원까지 떨어지고 거기서 41대1감자를 하고, 또 35대1감자를 했었죠. 가치로치면

0원에 가깝게 안망한게 이상하다시피 했습니다.

 

그러나, 10년이 지나고나니 삼성전자는 다시 200만원에 육박했고, 하이닉스는 6만원에 육박했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10년이 지나니 삼성전자는 300만원에 육박했고, 하이닉스는 10만원에 육박했습니다.

 

이말은, 결국 그 위기는 기회였다는것이 과거의 경험에서 우러러나는 팩트란것을

많은 사람이 알게되었다는것이죠.

 

만약, 지금 이 위기가 제 말과 달리 경제위기까지 간다면,

오히려 저는 지금시점에서 더더욱 현금확보를 할것이고,

내년말, 혹은 내후년쯤에 우량한 종목 어떤종목이라도 많이 떨어진 종목에

묻지마 배팅을 하고 1~2년정도는 그대로 보유를 할 예정이고,

이때 기대수익률은 400~500%정도에 육박할것이라고 확신을 하기때문에,

 

지금 시점에서 돈을 날리지못해 안달할게 아니라, 돈이 없다면 노가다를 해서라도

현금을 확보해둬야할것이고, 지금 보유한금액이 많다면 한푼도 허투르 쓰지않고,

인생역전을 위해 자금을 비축하고있을거란 말이죠.

 

저 조차도 이러한데, 저보다 더 상위층에 있는 투자자는 어떨까요?

어디서 과거에 많이본 패턴이 지금 펼쳐지는데, 바보같이 또 당하고있을까요?

아닙니다. 그냥, 기회만 기다리면서 탐욕스럽게 시장이 폭락하기를 기다리고있겠죠.

 

앞으로 1~2년정도 더 주식시장이 조정하고나면,

또다시 5년뒤에는 지금 삼성전자의 가격은 4만원이지만, 최소 10만원을 가있을것이고,

대부분의 종목들이 지금보다 적게는 50% 많게는 300%는 더 올라있을게 뻔하니까요.

 

결국 주식시장은, 오를때 사서, 많이 오르면 팔면되는 아주 단순한 게임이기때문에,

조심해야할것은 내릴때 사서 물려있지만 않으면,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는것입니다.

 

부자가될 기회가 분명히 있다는게 과거에서 배운 교훈인데,

과연 투기세력들이 개인투자가들뜻대로 해줄까요?

 

절대 해주지 않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지금 경제 위기는, 그저 정치논리, 경제논리, 언론플레이로인해 일시적으로

심리가 나빠져있을뿐인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또 안봐도 최소 10년이후에는 지금의 종합주가 2배 가까이 올라있을거라고 저는 확신을 하고,

당연히 그렇게 될것이기때문에, 지금은 그저 파동상 하락을 하는 구간일뿐이지,

이것이 경제 위기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말 경제 위기라면, 저에게는 이것이 제가 부자가될수있는 "기회"인것이겠죠.

 

 

왜 투자가는 손해를 보느냐하면,

투자의 본질을 제대로 몰라서 그렇습니다.

이제 10년이 넘은 저도 위의 내용처럼 알것 다 알고있는데,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언론, 기자, 뉴스에 민감한것일까요?

왜 한번도 그러한 이슈를 의심해보지 않는것일까요?

그래서 과거 인터넷이 발달하지 못했던 20년전만해도, 이러한 언론에 의해 증시도 좌우되었지만,

지금은 화성에도 날라가는 최첨단 시대인데, 아직도 언론, 정치인들은 우리 국민을

속이면 속는 머저리로 알고있다는점이죠.

 

또 실제로 그런분이 대다수이기도하고요.

하지만, 저 같이 시장을 의심하면서, 지금이 위기인지 기회인지 충분히 고민해보는 사람들이

과거보다 훨씬 많아졌을것이기때문에,

 

과거에도 IMF때 망한 사람과, 그 이후 1년뒤에 갑부가된 사람이 손바꿈이 되었듯이,

3억에 넘는 아파트 가격이 3000만원까지 떨어지고, 1000원에 불과했던 주식이 지금 10만원을 하고있듯이

그들은 지금 이 위기가 기회가 될것이 분명하기때문에, 지금 현금 확보하면서,

이번에 올지 안올지 모를 경제위기를 기회로 인식하고있겠죠.

 

부자와 가난뱅이는 한긋 차이입니다.

부자가될 자격이 따로있는것이 아닙니다.

또한 가난뱅이가 잘못한것도 아닙니다.

다만, 시장관념에 있어서,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을 아느냐 모르느냐,

하루앞날도 보지 못하느냐, 먼 미래를 볼수있느냐하는 단순한 차이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수있다면 부자가 되는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가난뱅이가 되는거죠.

 

저는 그뒤로도 2004년 2008년 두번의 주식폭락을 경험했고,

그때도, 많은 사람이 우울증에 걸리고, 자살을 하는 모습을 참 많이 봣지만,

시장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불과 2~3년도 채 지나기전에 활황으로 돌아서는 모습을 지켜봐왔습니다.

 

부자가되지는 못했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좀더 편하게 수익을 낼수는 있었죠.

꼭 수십억 이상 수백억이상 벌어서 부자가 되고싶은 사람도있지만,

저처럼 그냥 꾸준하게 벌기만하면 그게 10만원이던 100만원이던 만족하는 사람도있으니,

저는 그저 편하게 돈을 벌수있는 기회를 그 위기에서 맞이했을뿐이죠.

 

지금 온 나라의 이슈가, 경제위기인데,

우리는 어쩌면 20년전부터 계속해서 위기였습니다.

임금은 한푼도 오르지 않았지만, 집값은 100배 넘게 올라서, 이제는 임금으로 집을 사는 일은

불가능한 일이되어버렸고, 사람보다 기계가 고용이되어서 그 임금마저 못 받는 시대가 되었죠.

이것은 이미 기술의 발달로 예상이 되었던 일이죠. 그래서 사람들은 먹고살기위해 더 나은

발전을 해나갔어야하지만, 젊은 사람은 공무원 공부에 열중하고, 뭔가 혁신적인것을 선택하기보다

보수적인 안도를 택했기때문에, 지금 젊은 사람은 취직하기조차 힘들어진거죠.

 

지금도 8살짜리 꼬마는 장난감을 가지고노는 방법을 유튜브에 올려서, 1년에 280억이상을 벌고있고,

아무 재능도없는 학벌도 최악인 그런 사람도 게임방송, 유튜브 방송을 통해 매년 수십억을

벌고있는데, 사람들은 자기가 그런일에 뛰어들 생각은 않고, 오히려 그런사람을 더 부자가되게

열광망 하고있으니, 성공한 인생을 살지 못하고, 시대에 뒤쳐져있는거죠.

 

앞으로 10년후 20년후에는 지금보다 더 위기가 오겠지만,

주식시장은 지금보다 최소 2배는 더 올라가있을테고, 집값오 몇배 더 오르겠지만,

우리 임금은 최저임금이 올라가더라도 월 200만원이 무슨 정해진 마지노선인처럼

받기가 어려워집니다.

 

그 이유는 최첨단 시대에 맞춰서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지 않고, 과거 아날로그 시대를 전혀

벗어나지 못했기때문이죠.

 

주식투자.

이것도 정말 멋진 직업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법고시, 행정고시같은 시험도 시험도 필요가 없고,

누구나 접근할수있습니다.

 

그냥 , 직업인것처럼 매달 200만원 400만원을 벌수만 있다면,

이것은 그냥 직업이 될수있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대박을 노리고 몇만원 몇십만원 수익을 우습게 생각하기

때문에 직업이 아니라, 투기가 되어 버리니 그 끝은 명확하게 퇴출이 되는것이죠.

 

아무런 학벌도, IQ도 수능시험도 필요없이 그저 투자를 조금만 잘해도 남들이 힘들게 공부하고

상사 눈치를 보면서 , 명퇴 걱정하며 일할 필요없는게 주식투자인데,

 

이것을 대박이 아니라, 그저 직업으로 선택을 한다면,

그리고 꾸준하게 벌수만 있다면, 주 5일근무, 하루 6시간도 안되는 근무로,

남들이 어렵게해야 겨우 벌수있는 돈은 아주 간단히 벌수있기때문에,

저는 주식투자가 너무 좋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그렇지 못하기때문에, 현재 70대이상의 어른들은 주식의 주자만 말해도

집안을 말아먹을것처럼 말하지만, 또 그게 사실이기도하지만,

가끔은 욕심없이 그저 직업처럼 이 일을 계속할수만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편한

판사변호사 검사 의사보다 더 좋은 직업이 될것이라 확신을 합니다.

 

오늘의 요지는 지금은 경제위기도 아닐뿐더러, 위기가 왔으면 좋겠지만 오지도 않을것같다는점과

만약 온다면 이것은 바로 기회이다라는 점.

모두가 오른쪽을 본다고, 본인도 반드시 오른쪽을 볼 필요가 없다는점.

깨어있는 지성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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