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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자유

  • 박스권을 만들수 밖에 없는 이유

  • 오일달러
  • 2018-12-19 13:48:39조회수 615

만기 이후 개인 누적 포지션

 

 

 

개인의 경우 만기 이후 첫날 양시장 순매수 우위 만기 이후 첫날 오지게 터지고 나서부터 꾸준한 순매도세를 보이는 상황.


선물의 금액은 차이는 있지만 매도 우위 옵션의 경우 14일 콜옵션, 풋매도에 대거 몰려 줘 터짐. 

이후부터 차츰 콜옵션에 대한 손절 발생. 현재 누적 포지션 얼마 안됨. 풋매도 외가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이.


개인 파생상 누적 포지션으로 볼때 손익분기점의 스프레드가 넓음 265.58 ~ 286.38 까지 기대감에 따른 초 상방 셋팅이라는 얘기

만기 이후 외인 누적 포지션

 

 

외인은 만기 이후 직후인 14일 순매도세를 보임 즉 제가 급한날이라고 설명 드렸던 날. 그 뒤 3일 내내 순매수를 보이고 있는 양상. 선물도 첫날만 순매도 이후 꾸준한 순매수중. 옵션 미결제약정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

외인 파생 포지션상 263.58 이상에서 수익권 현재 수익권으로의 진입. 단 의미 없음. 자금 집행이 상당히 작고 급하지 않음.
.

현재 외인 포지션은 서포트지 주체가 아님 실제 실제 주체는 기관과 개인으로 봐야함. 외인이 움직이는 쪽으로 
개인 VS 기관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가 관건임 통례상은 기관이 될 가능성이 높음.


만기 이후 기관 누적 포지션

 

 

 

 

기관은 만기 직후 첫날만 거래소 순매도 그 이후 지속적으로 순매수를 보이고 있음. 반면 코스닥은 연일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선물은 첫날 순매수 이후 지속적으로 매도를 하고 있음. 콜옵션에 대한 계약은 17일을 제외하고 마이너스인 상황. 

 

기관 파생 누적 포지션상 261.78 이하에서 수익.  

 

261.5 이하로 내려가는 자리에서는 외인이 방어 박스권 고점에서는 외인이 매도로 대응함 개인 VS 기관 간보고 있다는 얘기. 물론 월물이 남았기에 한쪽으로 편향성을 보이지 않음. 앞으로의 포지션 변화가 어찌 바뀔지는 지켜봐야함. 시간과 자금여유가 넋넋한 외인은 보합권에서 그냥 지켜보는 상황. 더 위로 힘을 실어 올려 보내 개인을 도와줄 생각 전혀 없음. 그러니 일희일비 희희낙락 하루살이 패턴인 것임. 


외인은 포지션이 가벼움으로 맘만 먹으면 개인이든 기관이든 도와줄 수는 있으나 위로는 매물벽이 많음. 

증권은 외인 믿고 기다리는 중인 듯 보임. 특히나 위로 매물벽을 소화하면서 올리기엔 자금집행이 상당해야 하는데 그보다 하방이 쉬운 상황에서 개인의 손을 들어주기가 쉽지 않을 거라는 것은 기관은 알고 있음.

 

개인만 혼자 265.5를 넘겨야 손익 분기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바쁨. 

 

해서 간단하게 적어 드리지만 현재까지 261.5 ~ 264.5 MAX 265.5 안에서의 박스권 가두리를 이룰 수 밖에 없는 이유가 현 포지션에서 뚜렷하게 드러남. 특히나 야선에서 외인의 방해로 위아래 스프레드가 멋대로 움직이는 것을 보실 수 있으셨을 것임. 이유인즉 야선에 적용된 값이 주간장에도 드러나야 함으로 그 다음날의 값은 이미 정해져 있었던 것임. 현재는 외인이 기관 포지션 VS 개인 포지션 사이에서 가두리를 치고 있다고 보시는게 맞음.

상방으로 준다면 최대 맥스치는 268.20 까지 가능 하지만 예상하건데 위로 주는 척 개인의 풋매도 물량을 펌핑 시킨후 한방에 잡아먹으러 갈 확률이 높다고 보임. 

 

또한 거래소는 우하향 추세선 상단 밴드 끝자락이 2090포인트로 셋팅 되어있음. 
전일 굳이 오버하려면 상방으로 하라고 말씀드렸던 이유 연준과 여러 이벤트를 앞두고 지금 당장 261.5를 깰 생각이 없어보임. 기관이 오버 하려는 것을 외인이 만류시킴. 

그렇다면 그다음날 261.5를 다시 볼 확률은 현저히 적음.전일 오버시 262.55가 종가였기에 위로는 2포인트 아래로는 1포도 안되는 스프레드 였기에 상방이 우위였던 것. 1포인트 하락한다고 해도 콜옵션 입장에서는 -7~8% 정도의 손실 풋옵션 입장에서는 5~6% 수익에 그쳤을 것임. 해당 포지션을 이해한다면 상방 우위였음. 위와 같은 내용으로는 주간장에서도 충분히 대응 함으로 안 하는게 나았다는 결론은 아직도 같음.

또한 외인은 기관에게 가줄게. 좀 기다려라 라는 암묵적 신호를 줬기에 우선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산타랠리가 오는척 본인들이 취할 수 있는 최대 손익을 굳히고 먹이를 통통하게 불린 후 죽이려는 듯한 수작으로 보임.

금일 외인 포지션은 커버드 없이 상방입니다. 즉 외인으로 인해 상방 견인 됐다. 2070포인트 지켰다. 라고 해석 되며 뉴스가 나올 가능성이 큼. 이는 절대 팩트가 아님을. 짚어드립니다. 상당히 소액임.

금액의 경우 억 단위 이고 공란은 억 단위 미만입니다.

옵션의 경우 데이트레이딩의 성격이 강함으로 장기 추세보다 현재 상황에 대한 이해와 단기 추이를 짚을 수 있는 방향으로 맥점을 잡으실 수 있게 적었습니다.

오늘 내일이 시장의 향방을 가르는 기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변곡

데이터를 다 넣기엔 공간이 부족한 관계로. 간략히 추립니다.

참고만 하시고.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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