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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자유

  • 선물 시장에 대한 사견

  • 오일달러
  • 2018-12-28 09:20:48조회수 724

 

 

 

위 차트는 미선물 입니다. 미선물중 다우, S&P 는 본궤도에서 이탈을 상당히 많이 한 상황입니다. 
그나마 잘 피해간것이 나스닥 나스닥은 본궤도에서 다우나 S&P 보다 이탈이 적었고, 과락 구간이었기에. 

언제든 쉽게 되돌릴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언제든이라는 얘기는 단순 우려감이 증폭돼 만들어진 과락 자리로

개인들도 투매에 동참했기에 큰 돈을 들이지 않아도 쉽게 들어올 릴 수 있던 자리였다는 것. 

 

위 상황을 보면 약간 이상합니다. 저렇게 까지 낙폭 과대 될 자리가 아닌데? 그리고 1천포에 상승.

단순 제롬파월 의장과 므누신의 안전을 보장으로? 핑계 일 뿐인듯 합니다. 저렴하게 사기 위한 메쟈들의 작전이었을 뿐.. 전일은 연쇄적으로 매수 시그널이 발생하면서 말도 안되는 양봉을 세웠습니다. 즉 저자리는 이탈할 자리가 아니었다는 거죠.

다우는 정상 궤도까지 24000포인트 까지 S&P 는 정상 궤도까지 2520.73 나스닥은 현재 정상궤도로의 진입입니다. 
다우와 S&P 의 영향을 받아 상승할 수도 있겠으나 나스닥만은 디커플링이 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유인즉 기술주의 중심인 소프트뱅크가 나스닥 기술주의 상징같은 심볼인데 아직 확실한 반등의 기로로 돌아섰다고 보기엔 애매한 상황.

 

 

 

 

 

위는 주변국 차트입니다. 중국과 유럽은 이미 본궤도에서 이탈한지 오래. 오늘 시간외로 다시 되돌리지 않을까 판단 합니다. 전일 미국의 장대양봉과 악재의 대한 마무리 봉합단계라고 보여지는 바. 중화권, 유럽은 이제 반등으로서의 길을 걷지 않을까 봅니다.

 

 

 

 

또한가지로 우리나라 비차익 매입세를 보면 10월 29일 낙폭과대구간에서부터 시장이 반등 하는 모습과 비슷한 행태를 띄어갑니다. 매수세 도 거의 비슷 하다 하겠습니다.

 

금일 기관의 매도세는 그 야말로 무자비했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외인의 서포트 적인 매입세의 매도와 공매도가 동시에 들어갔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억지로 지수를 눌렀다고 밖에 보여지질 않습니다. 왜? 시장을 더 누르려고?

아닙니다. 기관과 증권은 내일 까지 레퍼런스를 만들어야 합니다. 즉 레코드를 만들어놔야 한다는 거죠.

 

한가지 제가 훼이크라 보고 속은 것은 외인의 현물매입세였습니다. 개인이 배당을 포기하면서 까지 매도하게 한 물량을 외인과 증권이 받았습니다. 그 부분은 훼이크라 생각 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당시 굳이 급할 이유가 없다.라는 뉘앙스를 오늘 다시 확인 할 수 있었고, 금일 선물매도로 수익까지 충분히 마련한 상황에서 오히려 개인이 급해진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더이상 외인 현물 매도에 대한 부분은 의심을 삼가하겠습니다.

저는 내일 연말 윈도우 드레싱이 대차게 들어올거라 봅니다. 왜? 레코드를 만들기 위한 마지막 날이라 보기 때문입니다.11월 2일날 보였던 10포를 올려버리는 무시무시한 괴력을 보였던 그날.. 이 자꾸 보이네요. 물론 그 이하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전일 말씀드린데로 배당락 까지는 외인을 도와주는 행태를 보일거라 말씀드렸고 오늘은 반대로 외인이 기관을 도와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만약 내일이 제 예상 대로 된다면 개인은 이번물 현물, 선물, 옵션 3박자에서 다 터지는 결과가 초래 됩니다.

 

결국은 외인이 먼저 현물에서, 그리고 파생에서, 이제부터는 기관 차례로 보여집니다.

어차피 선물과 옵션이야 롤오버가 가능 합니다. 청산하면서 차월물로 이전 하면 될 것으로 보이고 선물 만기야 3월에 있으니까요. 누적 손익분기로 가는듯한 뉘앙스를 보였으나 오늘의 모습은 태세 전환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금일 장중 미선물의 하락은 사우디라아비아 후계도에 개입하지말라는 러시아의 오더가 미국에게 전달 됐고

중국의 낙폭이 컸던 이유는 내년 미국기업들이 중국 화웨이와 ZTE의 통신장비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사안이었습니다. 이는 이미 장중 반영 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우디와 러시아의 문제로 크루드오일이 재차 조정을 받고 있으나 전일 장대 양봉은 약 2개월 이상 한번도 나온적 없는 이례적 양봉이었습니다. 이부분 기술적반등으로 끝날 것인지는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물론 악재의 꼬리를 무는 악재들이 계속 튀어나오고 있긴 하지만 전일 말씀드린데로 현재 악재들의 추가 심화와 새로운 악재들의 점화 VS 봉합 단계라 보여지는 시점에서 제 생각은 봉합을 하기 위한 각축이 아닐까 싶습니다.

 

협상들에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의 일부분으로 보고 지금 부터는 시장의 상승과 동시에 콜의 시세를 줄 것인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목표값 1차 264.70 / 2차 268.25 / 3차 274.40 으로 단 전단계의 돌파가 되었을 시를 의미합니다.


전일 말씀드린 내용에서 콜은 최대 5배 정도의 상승은 가능 할 수도 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현재까지도 양합이 높아 과연 가능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단기냐 아니면 프리를 다 죽여놓은 뒤에 시세를 주느냐의

관점으로 접근 해보려 합니다. 다만 지금부터는 단기 반등 영역으로 봅니다.

제 주관적 판단과 사견임으로 참고만 하시고 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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