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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자유

  • 무엇이?True Trading?인가?

  • 오일달러
  • 2019-06-27 16:53:33조회수 379

무엇이 True Trading 인가?

계좌의 손실이반드시 진입+청산 로직의 허약함 만은 아니다.

배팅이 어그러진 자금관리와 시기를 잘못 들어간 피라미딩적 배팅이 문제 일 수도 있고,,,,,,,,

 

우선 초보자들은 

본인의 수준에 입맛이 당기는 시각에 입각하여 벤치마킹하면서 나아가게 되는데

 

이 글의 목적인

도대체 누구를무엇을 목표로 삼아서 정진 할 것인가에 대한, 약간은 뻔한 이야기이다.

 

만약에 당신이 어디에서인가 쓱  보기에,  트레이딩에 그럴듯한 글이나 화면을 보았다고 치자.

세상이 그렇듯이내가 불순한 목적의 게시물이면내가 구라이며 혹세무민 해서

죽어가는 패잔병의 금 이빨마져 뺄려고 한다고말 하는 이들은 단 한 명도 없다는게 문제이다.

 

힘 빠지고 힘 없는 이들의 특징은도움이 절실하기 때문에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긍정적으로

생각 할 수 밖에 없는 취약점이 있기 마련이고그 누구들은 고약하게도 그런  부분에 집중하게 된다,,,, ,,,,

 

굳이 금 이빨을 빼려 한다고 색안경을 쓰고 보지 않아도

기법이나 신호 등등의 홍익적 목적으로 하더라도중요한 것은 본인이 어떻게 믿던

신념을 가지던누적 수익으로 가지 못하는끊어질 동아줄을 굳게 잡고 있는 부분인데,

 

문제는 백약이 무효인 그 상태에 감겨 들어 가는 본인과 그 외 다수의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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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큰 문제 집단은

나름의 확률로 딱딱한 갑옷을 입은 트레이더들이다.

 

남까지 감고 들어가던혼자서 칭칭 감고 가던

기실 딱히 수준이라고 말 할 수도 없는초보적 반복 확률적 가능성을 믿고

열심히 노력해가면서망각될 시간속으로 망가져 가는 이들이다.

 

그런 이들의 특징을 경험적으로 보자면

거의 십중 팔구는 선형적 로직이고나머지 한 둘은 특정 기간의 반복적 기댓값의

근본적 의미를 모르고확인 사살한다고 시간을 아깝게 소비하는 이들이다

알고리즘이던 엑셀 로직적이든 뭐든 대동소이 하다고 보고 있다.

 

본인의 의지조차도 없이소위 삽질로 임의 개입은 아예 논외로 하더라도~

 

 

확률적 기대값의 의미가 지켜지는 시금석은

최대손실구간 (MDD)의 과거적 데이터 값이현실적으로 트레이딩 해보면

결코 그 값으로는 방어되지 않으며 늘어나며동시에 논리적 근간도 무너진다,,,, ,,,,

 

즉 승률과 손익비최대손실값 등등은 트레이딩을 한 후의 결과치로써 주요한 의미이지

미래적 희망 사항의 나열로는 곤란하고당연히 달성되지 못 할 신기루인데,

그게 이해 된 후에야 True Trading이 겨우 시작 된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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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이 소위 챠티스트 들인데

어떻게 하나 같이다들 본인만이 공전절후의 초식을 연마 했으며그 비밀스런 초식의

원리는 남에게는 차마 밖혀 질 수 가 없고결론적 신호만 말 할 수 있다고들 말하는지,,,, ,,,,

 

 

결론적인 입장만 논하자면

파생의 그 어떤 거시적이던 미시적이던포지션이던 데이던초단타이든 스캘핑이든

그 기법에 관한 혹은 연관된 흔들림 폭에 관한 데이터적인 결론이 없다면꽝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 흔들림 폭을비추세라고 표현하든휩소이든비 정형적이든 뭐든 표현의 방식을

떠나서진입 후 견뎌내야만 할 폭에 관한확률적 데이터가 아닌그 무엇으로 대체하려 든다면, 고생길이자,

수 없는 수업료를 본인이든 타인이든 내야만 한다고 믿고 있다.

 

다른 각도로 보자면

단순 손절이 아닌손절폭의 최적화가 아니라그 무언가 손절의 양상을 파고 들어가는

그 깊어지는  내공의 수위 없이는끝없는 로직 개발도백년하청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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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이 제일 말하기 껄끄러운 대상으로,

교차나 전환을 가격이나 시간을 축이나 기준으로 나아가는 이들이다.

 

보통은 옵션이나 일목균형표로 가다가그 기준 축을 특정 가격이나 시간으로 바꿔서 

연구하는 이들이 많은 편인데남이야 전봇대로 이빨을 쑤시던 말던 이지만


가격의 교차가 연환 축이나 연환 봉수 등에 감겨서 가던 이들에게, 확률적인 입장에서,

어떤 임의 수치도 적당한 간격으로 배치하면뭐든 경우의 수는 나오는 것이며

동전 앞뒤로도 확률적 트레이딩 가능성은 당연히 존재하지만

 

손절은 짧게-이익은 길게하는 한

다른 것들도 어지간하면 다 확률적 가능성은 있으며

 

그게 가격적이던시간적이던혹은 비가격적 요소인 주체동향이나 미결제호가창 부분도,


확실한 확률적 가능성은 어느 부분에나 존재하는 것이지특별한 것이 아니라고 

말 해주고 싶지만개별적으로 전달하고픈 그 정도의 열정까지는 없다,,,, ,,,, 

 

 

옛 말에세상 어느 것이든 도가 깃들지 않은 것이 없다고는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파생시장에서 선제적 신호를 머금은 그 어떤 움직임이 있다고  믿기에는,


그런 것으로 벌었다는 트레이더들의 건물을 한번도 본 적이 없는 것이 

나의 한계적 시야이자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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