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닫기

포인트랭킹

  • 1손익분기점401,980
  • 2해피본드130,646
  • 3supex332126,704
  • 4세제행사105,299
  • 5백억미남77,403
  • 6사무에엘69,526
  • 7배스67,184
  • 8namkinam66,211
  • 9pakdapak65,697
  • 10선물545463,830

선물자유

  • 전일 해외이슈 및 시황

  • 손익분기점
  • 2019-11-12 13:52:56조회수 252

#전일 해외이슈 및 시황

◆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 항공주 보잉의 급등에 힘입어 다우지수가 신고가를 갈아치운 반면 나머지 주요 지수는 하락

◆ 보잉은 4.6% 뛰며 다우지수의 상승을 이끎. 잇단 추락 사고로 미국 등 40여개국에서 운항이 중단된 보잉737맥스의 운항이 예상보다 이른 내년 1월쯤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면서다

◆ 미중 양국이 '관세 철회'에 합의했다는 중국의 주장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인했다는 소식도 시장의 경계심을 자극

◆ 영국의 경기 부진과 홍콩 시위 격화에 대한 우려가 시장의 발목을 잡음

◆ 영국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3/4분기 영국의 GDP는 전분기 대비 0.3% 성장하는 데 그침. 통계청은  "영국 경제의 근본적인 모멘텀이 둔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우려.

◆ 홍콩에선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실탄을 발사하는 사태가 벌어짐. 복부에 총을 맞은 시위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실탄 제거 수술을 받았으나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짐

  • 0 / 1000byte
댓글보기 (1개)
  • 추세의신 2019.11.12
    트럼프는 관세철회에 관해 강한 부정을 하며 불확실성을 증폭시켰습니다. 더해 홍콩시위까지 격화되는 점은 증시에 하방압력을 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트럼프 재선을 두고 미중협상의 기대감이 커졌었지만 현재 신중론이 우위하기때문에 역시나 미중무역협상은 장기화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 수정
  • 0 / 1000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