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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자유

  • 01/31 주요뉴스 클리핑

  • 손익분기점
  • 2020-01-31 09:31:09조회수 434

▶ 주요이슈점검 / 주요뉴스 클리핑

● 뉴욕증시, 1/30(현지시간) WHO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국제 보건 비상사태 선포 속 상승… 다우 +124.99(+0.43%) 28,859.44, 나스닥 +23.77(+0.26%) 9,298.93, S&P500 3,283.66(+0.31%), 필라델피아반도체 1,855.80(-0.16%)
● 국제유가($,배럴), 中 우한 폐렴 확산 공포 지속 등에 하락… WTI -1.19(-2.23%) 52.14, 브렌트유 -1.52(-2.54%) 58.29
● 국제 금($,온스), 中 우한 폐렴 우려 지속 등에 상승... Gold +13.20(+0.84%) 1,589.20
● 달러 index, WHO 中 우한 폐렴 국제 비상사태 선포 속 하락... -0.14(-0.14%) 97.85
● 역외환율(원/달러), +4.06(+0.34%) 1,188.97
● 유럽증시, 영국(-1.36%), 독일(-1.41%), 프랑스(-1.40%)

● 美 4분기 GDP 성장률 2.1%…월가 예상 부합
●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 21만6천명…월가 예상 소폭 상회
● WHO, 신종코로나 '국제적 비상사태' 선포
● IMF "신종코로나 확실한 영향 판단 시기상조"
● CDC "사람간 전염 미국서 첫 사례 확인"…6번째 환자
● 러시아, 신종코로나 예방위해 러-中 철도노선 일부 운행 중단
● 테슬라, 신종 코로나 여파로 모델3 생산 지연
● 달리오 "신종코로나에 자산·통화 다변화가 최선의 전략"
● OPEC+, 정례 회동 2월로 당기는 방안 검토…신종 코로나 대응
● BOE 기준금리 0.75%로 동결…금리 인하 기대 후퇴
● 독일 1월 CPI 예비치 전년비 1.7%↑…월가 예상 부합
● 독일 1월 실업률 5.0%…실업자 수 예상 밖 감소
● 베렌버그 "영국 재정 부양책, BOE 금리 인상 초래할 수도"
● 영국, 오늘 밤 브렉시트··· 47년 만에 EU와 결별한다
● 낮 최고기온 5∼11도 '포근'··· 일부 남부지방 빗방울

 

[기업/산업]
● 금감원, DLF 제재심서 손태승·함영주 중징계 철퇴
● '우한 쇼크'에 숨죽인 반도체 업계…"中공장 셧다운 대비 플랜B 고심"
● 中 하늘길 끊긴다…세계 항공사 운항중단 속출
● 中하늘길 막히나…대한항공 7개 노선 추가중단
● 쌍용차, 中 부품사 공급 중단에 평택공장 가동 멈춘다
● 멈춰선 삼성·현대차 中공장…"장기화땐 공급망 붕괴될수도"
● 극장도 식당도 면세점도 텅 비었다
● 삼성전자 올 주총부터 '모바일·PC 투표' 도입
● 가지 않고 오지 않는 '中 봉쇄령'…"관광산업 블랙스완 충격"
● 삼성 반도체 실적하락 멈췄지만…우한폐렴 등 불확실성 여전
● 삼성전자, 스마트폰 이익 10조원대 붕괴…CE 영업익 30%↑ '나홀로 성장'
● LG전자, 작년 매출 62兆 '사상 최대'…스마트폰 부진에 영업익은 10% 감소
● 불 꺼진 공장들…에너지소비 10년만에 감소
● 2019년형 LPG 쏘나타 '리콜'…벤츠·포드 등 총 3만5868대
● 현대모비스 전기車 부품사업 '황금알' 변신
● 착공 임박 현대차 인니공장…中설비 활용으로 '효율화'
● 미국 ITC 조사국 "배터리 소송, SK요청 2건 기각을"
● SK하이닉스 특별보너스 기본급 400% 지급키로
● 기업인 79% "올해 경제 전망 어둡다"
● 네이버·카카오 '거침없이 하이킥'…연매출 6兆·3兆 첫 돌파
● CJ올리브네트웍스-정보자원관리원 '빅데이터 동맹'
● MS "양자컴 활용해 암진단 등 난제 해결"
● 심전도 워치·모바일 면허증…'규제샌드박스' 내달 허용
● 실적 하락 고민 철강업계 "중국산 H형강 반덤핑관세 연장을"
● 삼성SDS, 작년 역대최고 실적
● 삼바, 김태한 로직스 사장 4연임...에피스 2인 부사장 가동
● 제2의 주진모 막아라, 보안에 사활 건 IT 기업들
● 8년만에 영업익 10조 무너진 삼성폰…"5G·폴더블로 승부"
● 삼성폰, 인도서 3위...中 제조사 강공속 순위하락
● 3년 만에 9배 성장 현대렌탈케어…올해는 '닥공'
● 오리온, 제주도와 제주용암수 갈등 봉합…국내 마트 판매 안해
● 메르스 땐 쿠팡이 떴는데…이번엔 어디가?
● "편의점 먹거리 마감할인 앱으로 알려줘요"
● 컴투스, 美 스카이바운드에 투자... ‘워킹데드’ 모바일 게임 만든다
● 이상기온에 벌써 끝난 겨울…2월부터 봄맞이패션 '봇물'
● '1000만 대군' 카카오 진출…'증권가 태풍' 될까
● 미래에셋·NH證 'ELS 홈런'…나란히 작년 사상최대 실적
● 신한금투, 美데이터센터 운영사 투자
● 저가 항공사, '신종코로나'로 인공호흡기 신세
● 파라다이스, 지속 성장으로 '우한폐렴'에도 기대 'UP'
●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시장 진출…사상 최대 매출 기대"
● "빙과류 안팔려"…해태제과, 아이스크림 사업부 매각한다
● 中 관련 매출 비중 큰 종목…증권사, 목표가 줄줄이 내려
● '매각 3수' 약진통상 이번엔 팔릴까
● 반도건설, 美 아파트시장 진출…LA에 '한국형 주상복합' 착공
● 대림산업도 '영업이익 1조클럽'…원가절감 통해 전년보다 31%↑

 

[경제/증시/부동산]
● 사스·메르스 사태 때 기준금리 내린 한국은행…이번에도 '인하 카드' ?
● '차이나 공포' 일파만파…연휴끝 대만증시 5.7% 폭락
● 거래소 "우한 폐렴 테마株 투자 유의"
● 우한 폐렴에…돈 몰리는 '안전자산 5종세트'
● 2조 넘게 사들인 개미들…사스 학습효과?
● 올 수출 회복 기대했지만…'우한 복병' 만났다
● 코스닥 23곳 다시 '상장폐지 공포'
● 글로벌운용사 '美SSGA' 주의보…올 주총부터 지배구조 압력 우려
● 라임 사태에…개인투자자 2.5억씩 묶였다
● "이종필, 수백억 불법 시세차익"…금감원, 배임혐의 포착
● 국민연금 "임원보수, 정관 한도의 50%가 적정"
● 대장주까지 뛰어든 전자투표…소액주주 의결권 행사 쉬워졌다
● 휴대폰·카드로 간편 본인인증…주총 하루전까지 투표 가능해요
● 반도체 회복에도…기업 체감경기 '뒷걸음질'
● 사모펀드 환매연기로 드러난 'P2P 투자위험'
● 글로벌 증시, ESG 지표가 투자 핵심 변수로 뜨는데…한국선 돈 빠지는 '사회책임 펀드'
● "장사 좀 될까 싶더니"…우한 악재 덮친 자영업자들 또 '비명'
● 국토부 "강남4구 등 집값 빠르게 안정…풍선효과 없어"
● 작년 주택공급 4대지표 나란히 감소…공급부족 우려
● 서울아파트 절반이 '고가주택'…중위가격 사상 첫 9억원 돌파
● 전국 미분양 4만7797가구…작년말, 한달새 10% 줄어
● 철거 전에도 분양보증해준다…개포1 등 상한제 회피 도움될 듯
● 분양가상한제 앞두고…조합 vs 시공사 공사비 실랑이

 

[정치/사회/국내 기타]
● '신종코로나' 6번환자, 첫 2차감염··· 3번환자와 강남서 식사
● 옌볜·티베트도 뚫렸다…'우한 폐렴' 中서 급속 확산된 네가지 이유
● 없어서 못 팔아…2만2000개 16분 만에 품절 '마스크 대란'
● "마스크·손 세정제 가격담합 엄정 대응"
● 교민 367명 탄 전세기, 중국 우한 출발…오전 8시 김포 귀환
● 中과 합의도 안된채 덜컥 발표…韓정부 '전세기 외교'도 허술
● 北, 우한폐렴 구실로 개성사무소까지 닫아
● 새 아이디어·실행 시기·재원 대책 없어 … 민주당 '3無 공약' 논란
● 이광재 與 공동선대위원장 맡는다
● 박근혜 파기환송심 마무리 예정…'국정농단+특활비' 구형량은
● '강원랜드 부정채용' 염동열, 1심서 징역 1년
● 대법, 블랙리스트 파기환송…직권남용죄 문턱 높아졌다
● '인보사 의혹' 코오롱생명 이우석 대표 오늘 또 구속 갈림길
● 임종석, 11시간30분간 조사받고 귀가…대체로 혐의 부인
● 프랑스 대사 만난 안철수…"마크롱 모델로 독자노선"
● 작년 11월 '사망자>출생아'…결혼도 10% 줄어 역대최저
● 제주 이주 '열풍' 끝났나?…8년 만에 인구 순유출
● 작년 쌀 소비 8년 만에 최대폭 감소

 

[국제/해외]
● 47년만에 EU와 완전 결별…英 '경제독립' 시험대 올랐다
● 英 교역비중 1%대 그쳐…韓경제 영향 제한적
● 마크롱 "브렉시트는 실패이자 교훈"…존슨 英 총리 "위엄 있는 퇴장할 것"
● 美 작년 성장률 2.3% 선방했지만…3년만에 최저치
● 보잉 '737맥스' 직격탄…23년만에 손실
● UPS, 웨이모와 손잡고 자율주행차로 소포 운송 시험
● "볼턴 입 막아라"…백악관, 회고록 봉쇄 나서
● 새 뉴스포털 만든 머독…"베껴쓴 기사는 걸러내"
● 화웨이보단 美 IT공룡 견제 나선 유럽
● 캐나다도 '영국식 화웨이 해법' 고려…美 동맹 균열
● 빈티지 장난감 찾는 키덜트…레고값 올려놨다
● 테슬라, 첫 2분기 연속 흑자
● 애플·브로드컴, 특허 침해 1.3조원 배상해야

 

2020.01.31 Global Market Daily

■뉴욕증시, WHO 신종 코로나 탓 교역 제한 반대가 뒷심…다우, 0.43% 상승 마감
- 뉴욕증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국제적 비상사태를
선포했지만, 교역제한 등은 권고하지 않는다고 밝혀 상승
- 시장 참가자들은 신종 코로나 감염증인 `우한 폐렴' 관련 상황과 주요 경제지표, 기업 실적
등을 주시, 우한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가 170명을 넘어서고, 감염자는 전 세계적으로
8천200명을 넘기는 등 상황이 악화하는 데 따른 불안감이 장 초반 시장을 흔들었으나, WHO는
이날 오후 우한 폐렴을 국제적인 비상사태로 선포, WHO는 하지만 중국으로의 교역이나 이동
등의 제한을 권고하지는 않는다고 밝히며, 시장은 WHO가 교역 등에 대한 제한 권고를 내놓지
않은 점에 안도, 주요 지수는 WHO 발표 이후 빠르게 반등해 상승세

■유럽증시, 신종 코로나·기업실적 약세에 하락
- 유럽증시는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가 '블랙스완'이 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약한 기업 실적도 투자 심리를 해치며 하락 마감
- 투자자들은 중국 수요에 의존하는 기업들은 적잖은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분석

■달러화, 신종 코로나 국제 비상사태 선포 속 하락
- 달러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공포가 이어져 하락
- 우한 폐렴 사망자가 빠르게 늘어나는 등 사태 악화 공포가 커져 엔과 스위스 프랑 등 안전통화
강세, 유로-달러는 최근 하락세가 가팔랐던 만큼 저가 매수가 일어 상승
- 세계보건기구(WHO)는 우한 폐렴에 대해 국제적인 비상 사태를 선포, 중국과의 교역과 여행
제한을 권고하지는 않았지만,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커졌으며, 미국에서는 사람 간 전염 사례도
처음 나왔다. 환자는 6명으로 늘어남
- 스마트 커런시 비즈니스의 존 말리 외환 리스크 매니지먼트 전문가는 "중국의 신종코로나
관련 감염자와 사망자 수가 빠르게 늘어나, 리스크 오프가 계속해서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중국 위안화가 올해 들어 신저가를 기록하는 등 이런 영향이 뚜렷하다"고 언급
- 미즈호 은행의 콜린 애셔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미국 달러와 엔을
투자자들이 안전 피난처로 선택하고 있다"며 "이들 통화는 향후 몇 주 잘 지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

■국제유가, 잡히지 않는 신종 코로나 공포 2.2% 하락
- 유가는 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공포가 수그러들지 않는데 따라 하락
- 원유시장 참가자들은 우한 폐렴에 따른 원유 수요 둔화 가능성과 산유국의 추가감산 등 대응
방향 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우한 폐렴 사태가 갈수록 악화하면서 유가에 지속적인
하락 압력
-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의 추가 감산 등에 대한 기대가 강화되고는 있지만,
유가 하락세를 막아서지는 못했으며, 주요 산유국 모임은 OPEC 플러스(+)는 당초 3월 초
예정됐던 회담을 2월로 앞당기는 방안을 논의 중

■금가격, 연준 신종코로나 경제 우려 0.8% 상승
- 금 가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따른 세계 경제 둔화 우려에 0.8% 상승
- 우한 폐렴으로 세계 경제가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뉴욕 증시를 끌어내렸고 안전자산
수요를 촉발, 세계보건기구(WHO) 역시 다시 한번 긴급 위원회를 열고 우한 폐렴에 대해
국제적인 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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