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경제동향>
S&P,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시아·태평양 신용등급 하락의 위험 요소 등
■ 주요 뉴스: S&P,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시아·태평양 신용등급 하락의 위험 요소
ㅇ 미국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자국경제 영향은 최소 전망
ㅇ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를 반영한 경기부양책 준비
ㅇ ECB, 3차 TLTRO를 통해 대출 확대와 비용 절감이 가능
■ 국제금융시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경제적 여파 우려 완화(*시세변동 주요 요인)
ㅇ 주가*: 미국 다우지수와 유럽 Stoxx 600 지수는 각각 1.4%, 1.6% 상승 *중국 인민은행의 경기부양 대책 등이 긍정적으로 반영
ㅇ 환율*: 달러화 지수는 0.2%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0.1%, 0.8% 하락 *중국 당국의 유동성 공급 조치로 안전자산인 엔화가치 등이 하락
ㅇ 금리*: 10년물 주요국 국채 금리는 대부분 상승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응한 중국의 정책이 리스크 선호로 연결
■ 국내금융시장: KOSPI 1.8% 상승*. 원/달러 NDF 환율 (1183.4원) 0.3% 절상. CDS 하락 *미국 1월 제조업 지표와 중국 상해종합지수의 호조 등이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