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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자유

  • 03/05 주요뉴스 클리핑

  • 손익분기점
  • 2020-03-05 09:04:25조회수 345

▶ 주요이슈점검 / 주요뉴스 클리핑

● 뉴욕증시, 3/4(현지시간) '슈퍼 화요일' 민주당 경선 바이든 압승 및 경제지표 호조 등에 폭등… 다우 +1,173.45(+4.53%) 27,090.86, 나스닥 +334.00(+3.85%) 9,018.09, S&P500 3,130.12(+4.22%), 필라델피아반도체 1,789.57(+4.94%)
● 국제유가($,배럴), 추가 감산 불확실성 등에 하락… WTI -0.40(-0.85%) 46.78, 브렌트유 -0.73(-1.41%) 51.13
● 국제금($,온스), 달러 및 증시 강세 등에 하락... Gold -1.40(-0.09%) 1,643.00
● 달러 index, 각국 중앙은행 경기 부양책 기대감 등에 상승... +0.21(+0.23%) 97.37
● 역외환율(원/달러), -0.23(-0.02%) 1,185.71
● 유럽증시, 영국(+1.45%), 독일(+1.19%), 프랑스(+1.33%)

● 美 2월 서비스업 PMI 57.3…월가 예상 55.0 상회
● 美 2월 마킷 서비스업 PMI 49.4…예비치 부합
● 美 2월 민간고용 18만3천명↑…월가 예상 상회
● 연준 베이지북 "경제 완만한 성장…코로나19 우려 늘어"
● 美 캘리포니아서도 코로나19 첫 사망자 나와…사망자 총 11명
● S&P "코로나19에 유로존 성장률 하향 조정…ECB 금리인하 전망"
●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금리 인하 시장 급락 때문만은 아니다"
● 미 의회, '코로나' 대응에 10조원 투입…정부 요청의 3배
● 달러화, 연준 주도 각국 부양책 기대·바이든 약진에 상승
● 바이든, 슈퍼 화요일 大역전승…"좌파 샌더스론 트럼프에 못 이겨"
● IMF 총재 "세계 경제 성장 전망, 더 안 좋아져"
● 유로존 재무장관들 "코로나19 대응 적절한 조치 준비되어 있다"
● 차기 BOE 총재 베일리 "코로나19로 타격 기업 금융지원 서둘러야"
●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50bp 인하…"추가 조정도 준비돼"
● 중국 전문가들 "연준 긴급 금리 인하, 위안화 약세 방지할 것"
● 아침 전국 영하권, 낮에는 일교차 커…일부 '눈'도

 

[기업/산업]
● 항공사·영화관·카지노…코로나發 '디폴트 위기'
● 조원태 한진칼 사내이사 재선임…사외이사에 김석동 등 5명 추천
● 마스크 '불티'…온라인 생활용품 거래액 1조
● 삼성 공채연기 검토, 현대車·LG 일정 고민…코로나에 막힌 채용
● 産銀 '3천억 융자' 머뭇…속타는 LCC
● "비행기 띄울 곳이 없어요"…항공업계는 지금 '생존 공포'
● UAE 바라카 원전, 연료장전 성공
● 우리·하나銀 DLF 중징계…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행정소송"
● 델타항공, 올들어 한진칼 지분 10%→14.9%로 늘렸다
● 코로나 탓에…대한항공, 미주·유럽 노선 25개 운항 중단·감축
● '한국인 2주 격리'에 LGD 中광저우 OLED 양산 차질?
● 덴마크 뚫은 대한전선, 지중 송전망 공급한다
● 내수시장 고전하는 현대·기아차, 미국에선 2월 판매 '역대 최다'
● 코로나19 여파…LG, 가전 신제품 공개 행사 취소
● 코로나19에도 뜨거운 편의점 선두경쟁
● 신입 교육도 수료식도…LGU+, 모바일로 다 했다
● SK텔레콤, 타이완모바일에 5G 기술 수출
● SK네트웍스, 주유소 사업 매각… "재무구조 안정화 노력"
● 스마트폰 '삼성 천하' 굳건…애플·화웨이 누르고 판매량 1위
● 스마트폰 놀면 뭐하니…CCTV·내비·PC 부업하지
● 삼성SDS, 유럽 블록체인 지급결제 시장 공략
● 고령화시대 블루오션 임플란트…美中 등 17개국에 해외법인 설립
● 베어링 명가 셰플러 "미래 성장동력은 전기차"
● 현대L&C·리바트, 해외매출 사상최대…올해 아시아 신시장 개척 힘 모은다
● "2조규모 케어푸드 시장 잡겠다"…현대그린푸드, 스마트 푸드센터
● "선물도 '언택트'로 주고받을래"…티몬 지난달 매출 6배로 급증
● 코로나19로 '언택트' 소비 확산…화장품 온라인 구매도 늘었다
● "20분내 감염 확인" 수출길 열리는 韓 코로나 진단키트
● 국내 첫 '이동식 음압병상' 나왔다
● GC녹십자 수두백신 판매 허가
● "인도산 수입 막히나"...제약, 원료약 수급불안 확산
● 디앤디파마텍 파킨슨병 치료제 글로벌 임상 2상 시작
● 외국인 8일만에 컴백…"美추가부양 없으면 또 떠날수도"
● 美금리 인하에 증권株 웃었다
● 실적의 힘…코로나 조정장서도 신고가 속출
● 엔씨소프트, 시총 15조원 돌파…KB금융·신한지주 넘어서나
● 건설기계도 코로나 충격…갈길 바빠진 'D의 승부수'
● 포스코ICT, 스마트팩토리 최대 수혜주 기대
● 韓주식 팔던 외국인들, 카카오·삼성전기·LGU+는 샀다
● 발길 끊긴 카지노…주가도 실적도 '먹구름'
● 연임? 교체?…희비 엇갈린 증권사 CEO들
● 1년 전으로 돌아간 美 디즈니 주가…해외 직구족 "저가매수 해볼까"
● IPO 전에 대형 기관에 물량 배정 가능…공모주 배정방식 확 바꾼다
● 화신테크·스타모빌리티 등 사업보고서 제출 지연…코로나發 주총연기
● 6일만에 20만 계좌 개설…카카오페이증권
● SK네트웍스 1천억 자사주 매입
● 메가박스 위탁사 수수료 감면…임차인 임대료 최대 30% 인하
● 코로나 냉기 뚫고…러시아 진격하는 한류
● 재택 연장·가림막 식사…'사회적 거리두기' 동참하는 대기업들

 

[경제/증시/부동산]
● 홍남기, 금리 인하 질문에 "한은, 고민 크게 될 것"
● 한은 "美 금리 인하, 자본유출 측면서 통화정책 운용폭 확대"
● 이주열 "여건 달라졌다"…이달 임시 금통위 열수도
● 임시 금통위 기대했나…이총재 발언에 "시장 충격 최소화vs매파 유감"
● 증시 주변자금 124조…'코로나19 충격'에도 사상 최대
● 10년물 금리 사상최저…美채권펀드 담아볼까
● 초저금리 시대…다시 고개드는 '金테크'
● 시황따라 종목 넣고 빼고…'주식형 액티브 ETF' 나온다
● 브라질 국채투자 수익률 '비상'
● 정부, 한진 파산 후 주저앉은 '선박펀드' 다시 띄운다
● 나랏빚 10조원 늘려…코로나 '슈퍼 추경'
● 추경 어쩔 수 없다지만…재정건전성 순식간에 사상 최악
● 소비쿠폰 2.3조원 뿌린다…알바고용 편의점주에 월7만원 보조
● 7세 미만 자녀있는 집에 지역상품권 40만원 준다
● 빚내서 버틴 자영업자…작년 대출 27조 늘어
● '코로나 휴업수당' 정부지원금 66→75%로 확대
● 보존한다며 1년 끌더니…을지면옥 결국 철거
● 세운상가 일대 152개 정비구역 무더기 해제
● 둔촌주공 7000억 분양가 줄다리기…웃는 사람 따로 있다
● 위례신사선 착공 또 늦어지나…청담사거리·소금재역 신설 요구
● 고양 창릉지구 3만8000가구 신도시 조성 본격화
● 코로나發…분양 줄줄이 연기, 거래위축도 심화
● 대전 아파트 중위가격 2억7519만원… 광역시 중 최고

 

[정치/사회/국내 기타]
● 방역체계 보강 2.3조원 투입…음압병실 161→281개·음압구급차 146대 확충
● 정세균 "확진자 증가 곧 변화"…신천지 '판정대기 5천명'이 변수
● 고령환자 위해…요양병원 원격진료 무료설치한다
● 필리핀·몰디브 한국인 입국제한 철회
● 조달청, 마스크 증산 유도하기 위해 매년 공공비축한다
● 인뱅법·금소법, 법사위 통과…본회의 표결 남아
● 총선 표심에 눈 멀어 타다 멈춰세운 국회…'타다 금지법' 법사위 통과
● 법원 "타다 무죄" 2주만에…국회가 대한민국 혁신 시동껐다
● 울분 터트린 이재웅 쏘카 대표 "정부·국회는 죽었다"…타다 "사업 접겠다"
● 朴 "거대야당 중심 하나로 합쳐달라"
● 여야, 선관위 '선거구 획정안' 백지화…"세종 1곳 늘리고 군포 통합" 합의
● 文대통령, UAE-터키 등 3개국 순방 취소
● 한파 적었던 작년 겨울, 46년 만에 가장 따뜻했다

 

[국제/해외]
● 금융위기급 코로나 충격에…美, 5년만에 '제로금리' 가나
● 이미 제로금리…고민 깊은 日·유럽
● 美 억만장자 애크먼 "코로나19 대비 포트폴리오 방어 중"
● 블룸버그도 사퇴, 바이든 지지 .. '중도파' 바이든 힘 실린다
● 블룸버그의 굴욕…6000억원 쏟아 붓고도, 한 곳도 승리 못해
● 10일 6개주 경선 '미니 슈퍼화요일'…향후 경선 일정은
● 트럼프는 싱거운 승리…추인식 같았던 美공화당 경선
● 폭스콘 "이달말까지 100% 공장 가동"…아이폰SE2 이달 선보일까?
● 美 "입국제한 국가 곧 추가"…韓·日·이탈리아 겨냥하나
● 중국 코로나19 역유입 '비상'…신규 확진 이틀째 100명대
● 영국, 하루 만에 34명 '껑충'…코로나19 확진자 85명
● "우한 코로나, 돌연변이 일으켜… 전염성 더 강해졌다"
●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 中 실업·도산 공포
● 시애틀 요양원서 8명 사망…美, 집단시설 공포 커진다
● 日, 코로나 핑계로 한국수산물 수입 봉쇄
● 도쿄올림픽 운명, WHO '팬데믹 선언'에 달렸다
● 日, 연금 수급 65→75세로 늦춘다
● 글로벌 행사 덮친 코로나… IT-모터쇼 등 줄취소

 

2020.03.05 Global Market Daily

 

■뉴욕증시, 바이든 약진·중앙은행 공조에 환호…다우, 4.53% 폭등 마감
- 뉴욕증시는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약진한 점과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완화 공조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 마감
- 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의 분수령으로 꼽히는 '슈퍼 화요일' 경선에서 중도 성향의 바이든이 약진한 점이 주가를 밀어 올렸으며, 특히 샌더스의 의료 정책에 대한 우려로 그동안 부진했던 건강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이날 급등
- 주요국 중앙은행의 조율된 통화정책 완화 기대도 주가를 끌어 올렸으며, 일본은행(BOJ), 유럽중앙은행(ECB)과 영란은행(BOE)도 뒤이어 부양에 나설 것이란 시장 기대도 급부상
- 주요 외신은 미국 의회가 코로나19 확산에 대처하기 위해 80억 달러 이상의 긴급 자금 지원에 합의했다고 일제히 보도했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불안감은 상존

■유럽증시, 코로나19 확산대응 경기부양책 기대감에 일제히 강세…영국 1.44% 상승 마감
- 유럽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 확산에 대응, 각국 중앙은행과 정부가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일제히 상승 마감

 

■달러화, 각국 부양책 기대·바이든 약진에 상승
- 달러화는 각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동참 기대가 커진 데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약진해 상승했으며, 달러 인덱스는 0.24% 상승한 97.361을 기록
- 코로나19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연준에 이어 다른 중앙은행들도 긴급 금리 인하 등 부양책을 내놓을 것으로 보여 달러는 반등했으며, 최근 달러 약세에 가장 큰 이익을 본 유로는 하락
- 미즈호 증권의 마사후미 야마모토 수석 통화 전략가는 "연준이 ECB보다 더 완화할 여지가 있기 때문에, 달러 약세가 유로에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
- 유로존 자금시장은 유럽중앙은행(ECB)이 현 -0.50%인 예금 금리를 다음 주 10bp 인하할 가능성을 가격에 90% 반영하고 있으며, 캐나다중앙은행 역시 50bp 금리를 인하
- 미국 14개 주에서 열린 '슈퍼 화요일'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을 누르고 예상 밖의 대승을 거둔 점도 달러 강세에 일조
- 파운드-달러는 반등했으며, 영란은행(BOE)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졌고 유럽연합(EU)과 영국의 협상이 난항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도 있지만, 위험 심리 개선과 저가 매수세에 반등

 

■국제유가, 산유국 감산 불확실성 여전 0.9% 하락
- 유가는 산유국들의 추가 감산 여부를 주시하면서 변동성 장세를 보인 끝에 하락 마감
- 추가 감산에 미온적이던 러시아가 감산에 우호적으로 돌아섰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유가를 밀어 올렸지만, 러시아가 적극적인 감산에 여전히 부정적이며, 현 수준의 감산 규모를 유지한 채 기간만 연장하길 윈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상승분을 반납
-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재고가 약 78만 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했으며, 미국의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덜 증가하고, 석유제품 재고가 큰 폭 줄어든 점은 유가에 지지력을 제공
- 미국의 주간 산유량도 하루평균 1천310만 배럴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

 

■금가격, 달러 및 증시 강세에 0.09% 하락
- 금 가격은 달러 및 증시 강세로 인해 소폭 하락 마감
- FXTM의 한탄 전략가 역시 "단기적으로 다른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하 기대가 높아져 연준이 금값 강세 요인을 제공했다"면서 "즉각적으로 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 등이 줄어든다고 해도 금값은 불확실성으로 인해 지지가 될 것"이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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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기 (1개)
  • 랭킹선물월드 2020.03.0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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