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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자유

  • 03/24 주요뉴스 클리핑

  • 손익분기점
  • 2020-03-24 09:31:35조회수 367

▶ 주요이슈점검 / 주요뉴스 클리핑

● 뉴욕증시, 3/23(현지시간) Fed '무제한 양적완화' 정책에도 코로나19 공포 지속 등에 하락… 다우 -582.05(-3.04%) 18,591.93, 나스닥 -18.85(-0.27%) 6,860.67, S&P500 2,237.40(-2.93%), 필라델피아반도체 1,342.12(+3.36%)
● 국제유가($,배럴), 연준 무제한 QE 등 부양책 확대 안도감에 상승 … WTI +0.73(+3.23%) 23.36, 브렌트유 +0.05(+0.19%) 27.03
● 국제금($,온스), 연준 무제한 QE 등 추가 부양책 등에 상승... Gold +83.00(+5.59%) 1,567.60
● 달러 index, 연준 무제한 자산 매입 결정 속 하락... -0.35(-0.35%) 102.46
● 역외환율(원/달러), -12.52(-0.98%) 1,264.89
● 유럽증시, 영국(-3.79%), 독일(-2.10%), 프랑스(-3.32%)

● 연준, QE 무한대로 확대…회사채 시장 지원 등 추가 부양 돌입
● 美 부양책 상원서 또 제동…양당 협상 계속
● 세인트 연은 총재 "美경제활동 절반으로 줄여야…경기 침체로 봐선 안돼"
● FDA, 길리어드 코로나 치료제 '희귀의약품' 승인
● IMF "코로나19, 글로벌 금융위기보다 더 심각한 침체 야기할 수도"
● 커들로 "코로나19 위기 몇주·몇개월 지속…몇 년은 아냐"
● WSJ "트럼프, 사회적 거리두기 가이드라인 완화할 수도"
● 2월 시카고 연은 전미활동지수 0.16…전월 대비 상승
● 다우, 데드크로스 등장…2018년 크리스마스이브 이후 처음
● 주가 30% 급락 최단기간…트럼프 당선 이후 수익률도 마이너스
● JP모건 "증시 매우 저렴…매수하기에 좋은 시간일 수도"
● 독일 정부, 코로나19 대응 7천500억 유로 규모 부양 패키지 도입
● 英재무부 "중소기업에 500만파운드 규모 대출 공급할 것"
● 한은, 증권사에 유동성 보강…RP 매입 PD포함 11개사 추가
● 맑고 포근한 봄날씨 계속…출근길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기업/산업]
● 정의선, 190억어치 현대車·모비스株 샀다
● 현금 확보나선 증권사들 '캐피털債' 투매…제2금융권 초비상
● 국책은행마저 외화조달 '악화'
● '베스트바이 판로'마저 막혀…삼성·LG 등 가전업계 '초비상'
● 현대·기아차, 美·유럽 이어 인도 공장마저 문 닫아
● 글로벌 현대차 공장 75% 멈춰…"중소 부품사 두달 못버틸것"
● 절체절명 위기에…車노사 갈등 봉합조짐
● 코로나발 '자금 곳간', 항공·해운은 '시급'…전자·조선은 '느긋'
● 대한항공·아시아나, 베이징 노선 4월 25일까지 중단
● SK·GS 등 AA급 회사채에도 '불똥'
● 절벽에 선 전시업계, 3월 행사일정 '제로'…"10만명 실직 위기"
● "개미들 우량주 '묻지마 매수'…최소 6개월은 종목투자 금물"
● 카드가맹점 20% 거래 '無'…줄폐업 공포
● 금융위, '바젤Ⅲ' 시행 2년 당긴다
●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5대 디지털 기술, CEO가 키워라"
● '저축銀 사태' 터널 끝…"작년 순이익 사상 최고"
● 이스타항공, 이번달도 월급 못준다
● 삼성, 애플 꺾고 모바일 AP 3위로
● LG 건조기 '美서 가장 신뢰받는 제품' 선정
● 삼성-LG 등 "4년마다 오는 TV시장 대목 사라져"
● LG전자 렌탈 매출 '수직상승'…작년 역대 최대
● "필기도 온라인"…SK이노, 채용 모든 과정 '언택트'
● 어떻게든 버텨라… 눈덩이 적자 정유4사, 위기극복 경영
● 코로나 직격탄 정유업계, 화학 키운 덕에 최악 모면
● 초소형 청소·세탁차…7200억 '미니카' 시장 열린다
● 코스맥스그룹 2세 경영체제 본격화…이병만·이병주 주력사 대표 선임
● 이해진, '계열사 누락' 무혐의…검찰 "고의성 인정 어려워"
● 현대HCN 매물로…유료방송시장 올해도 빅뱅
● 서정진 회장 "확진자 혈액서 코로나 무력화 항체 확보"
● 질병관리본부와 손잡고 코로나19 백신 개발 나서
● 코로나19 잠재적 치료제 '클로로퀸' 수급 불안정 우려
● "고객과 안전거리 확보"…유통社 새 마케팅
● 롯데쇼핑, 해외이커머스 접는다…베트남 인니법인 청산
● 'PBR 0.5배 미달' 기업, 금융위기 이후 가장 많아
● 비적정의견 벌써 28곳…역대최다 불보듯
● 잠자는 주식·배당금 200억 찾아가세요
● 개미들 "지금이 바닥이다"…'삼성전자 빚투' 2배 늘어
● 쌓여가는 국산 폐지…저가 혼합폐지류 수입 안한다
● 지노믹트리-대웅제약, 대장암키트 판매 협력
● 韓개미 700억 샀는데…美원유 3배 레버리지 '줄상폐'
● 식품도 SNS로 산다…바다 위 '어부 라방' 보면서 실시간 쇼핑
● 네이버·카카오 이번주 주총…한성숙·여민수·조수용 연임 확실
● '망할 리 없다'는 삼성전자, 1분기 실적은 먹구름
● 반등 베팅한 레버리지 투자자 '원금 반토막'
● '역대급 저평가' 금융株…투자자들은 외면
● 개미 몰린 低PBR주…"0.5배는 돼야 빠른 반등"
● 라임 사모펀드 손실 고객…신영證, 업계 첫 직접 보상
● 63빌딩보다 싸진 한화생명 시총
● 인포스탁 인사이트, 상장기업 디스커버리 (2020-03) – 송원산업 (004430)
● "쏟아지는 금리인하 카드…소나기 그치면 金 오른다"
● 김남구 한국지주 회장 자사주 대량 매수
● "바이오 대장株는 살아있다"
● 어, 공매도 끝난줄 알았더니… 개미의 탄식
● 코로나 두달, 100大 상장사 시총 3분의 1이 날아갔다
● 단 1株로 기업 압박하는 '행동주의 SPC'까지 등장
● '소방수' 연기금도 대형株에 물렸다
● 코로나에 '비상' 걸린 해외건설 구하기
● 벤처캐피털 1조 투자 미뤄, 증시 급락에 기업공개도 철회

 

[경제/증시/부동산]
● S&P "올 한국 성장률 전망 1.1%→-0.6%"
● 3월 1~20일 일평균 수출 -0.4%…'코로나 쇼크' 내달 본격화할 듯
● 하루로 끝난 '통화스와프 효과'…원화·주가 급락
● "한미 통화스왑만으론 역부족…日자금 유출 대비 한일스왑 필요"
● 은행권 "채안펀드 증액·증안펀드 조성 협조"
● "한은법상 회사채·CP 매입 어렵다"…한은 공식 입장 밝혀
● P2P 연체율 급등…소비자 '경보'
● "돈이 돌지 않는다"…코로나19에 감염된 자본시장
● '희대의 사기' 수개월 前 인지하고도…금감원, 라임 '수상한 방치'
● 듣도 보도 못한 'CB 찍기'까지…라임發 머니게임 점입가경
● 막차로 집산 30대…코로나·공시가 폭탄에 울상
● 4월 수도권 아파트 입주 급감…서울은 1123가구 그쳐
● 강남 집값 수억씩 급락하는 혼돈의 주택시장…"그래도 매수 기다려라"
● 서울 9억초과 아파트 거래 12·16대책 이후 61% 줄어
● 집 팔사람>집 살사람…서울 매수지수 100 이하로
● '2023년 말 예정' GTX-A개통, 1년 더 늦어진다
● 청약은 들끓어도… 코로나 쇼크 못 피한 대구 부동산 시장

 

[정치/사회/국내 기타]
● 文, 24일 2차 비상경제회의…회사채 신속인수제 '만지작'
● 24일 비상경제회의…이낙연 "대담한 자금시장 대책 나올것"
● 文대통령 "N번방 회원 전원조사" 경찰에 지시
● 9월 학기제 선 그은 文…"현재 논의 부적절"
● 청와대, 수능 1~2주 연기 검토 "내주 초 결정"
● '온라인 개학' 계획표 짜는 교육청들…휴업 장기화 대비한다
● 경총 "법인세 낮춰달라"…입법안 국회 제출
● 세계가 놀란 '코로나 대량진단'…원동력은 공중보건의 이동검진
● 신규 확진 22%가 해외 입국자… "3차 대유행의 뇌관"
● "코로나 무섭지만 꽃구경 하고싶어"…사회적 거리두기 '시험대'
● 느슨해지는 '사회적 거리두기'…"先폐쇄·後보상 대책수위 높여야"
● 확진자 3명 중 1명 완치…20대 급증은 비상
● "가을에 또 대유행 가능성… 2주후 개학이 방역정책 변곡점"
● 페루 고립 한국인 200명, 26일 한국行
● "북미發 검역 강화도 검토"
● 이번엔 '재난소득'…지자체 돈풀기 경쟁 불붙었다
● 미래한국당 '비례 후보' 40명 발표, 1번 윤주경·2번 윤창현…통합당 영입인재 전진배치
● '비례후보 논란' 정의당…지지율 2년만에 최저
● 與 '소주성' 빠지고 '혁신성장' 전면에…대기업 규제는 그대로
● 문체부 1차관에 오영우…중기부 차관 강성천·환경부 차관 홍정기
● '민식이법' 시행 D-1…'스쿨존'사고내면 '패가망신'한다
● 서울시, 대형차량 차로이탈경고장치 설치비 80% 지원
● 인천공항 출·도착편, 제주공항보다 적어

 

[국제/해외]
● 트럼프, 軍투입 명령…아베는 올림픽 연기 첫 언급
● '미국판 우한' 된 뉴욕주…재난지역 선포에 주방위군 투입
● 도쿄올림픽 결국 연기 수순…'3가지 시나리오' 모두 첩첩산중
● 34조원 쓴 일본…추가 비용에 '악' 소리
● 트럼프 행정부, '中 생산' 애플워치에 관세 면제
● "터널 끝에서 빛이 보인다"…이탈리아 확진·사망자 증가세 뚝
● 호텔 메리어트, 전세계 직원 3분의2 한시해고
● '인공호흡기 부족' SOS…車회사들이 응답했다
● BMW·폭스바겐도 마스크 만든다
● 유럽 이어 美도 '코로나 전시체제'…뉴욕주, 승인 안난 치료제 긴급 투약
● Fed "2분기 美 실업률 30%"…코로나 대공황 경고
● "美 실업자 매주 400만명 쏟아진다"… 엄습하는 대공황 그림자
● 모건스탠리 "경기부양책 부결 후폭풍…美 2분기 성장률 -30%"
● 뉴욕거래소 온라인 거래만…228년 사상 첫 객장 폐쇄
● EU 재무장관, 재정준칙 일시 해제 합의…코로나 대응
● 日소프트뱅크 "410억弗 자산 매각"
● 13억명 인도 초비상…"이달말까지 상업활동 중단"
● 中 전문가 "코로나 내년 봄 다시 대유행"
● 다시 불거진 中 통계 논란…"무증상 감염 4만3000명"
● 브라질, 금융기관 유동성 확대 방안 마련
● 홍콩, 오는 25일부터 외국인 여행객 입국 전면 금지
● 인민은행 부행장 "中 소비자물가 2분기 초부터 완화"

 

2020.03.24 Global Market Daily

 

■뉴욕증시, 연준 무제한 QE에도 재정책 불확실성에 약세...다우 3.04% 하락
-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의 무제한 양적완화에도 미국 정부의 부양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하면서 하락
- 다우지수는 2016년 11월 이후 최저치 수준을 기록
- 연준은 이날 개장 전 발표한 성명에서 QE 규모를 기존의 7천억 달러에서 무한대로 확대한
다고 밝혔고, 회사채 시장 관련 두 개의 지원 기구 설립을 발표
- 주요 지수는 부양책이 합의될 수 있을 것이란 발언에 반등했다가 절차 투표 부결 소식에
빠르게 반락하는 등 재정 부양책 관련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
- 이날 주가가 하락했지만, 채권과 금 등 다른 대표적인 안전자산 흐름은 보다 진정됐다고 평가

 

■유럽증시, 코로나 19 우려 속 일제히 하락
- 유럽증시는 유럽을 비록한 세계 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 대응해 각종 부
양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유럽 주요 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

 

■달러화, 연준 무제한 자산 매입에 숨고르기 혼조
- 달러화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무제한 자산 매입 결정에 숨 고르기 혼조세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10% 내린 102.586
- 연준이 앞서 발표한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무제한으로 늘리는 추가 부양책을 발표해 달러 급
등세에는 제동이 걸렸고, 최근 연준의 전례 없는 정책들이 유동성 공급에 맞춰져 있는 만큼
달러를 끌어 올린 유동성 우려가 다소 줄어듬
- 오안다의 그레이그 얼람 선임 시장 분석가는 "연준이 믿을 수 없는 이번 혼란 기간경제가 잘
되는 것을 보기 위해 힘닿는 데까지 모든 것을 다하고 있다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평가
- 지난 주 달러 인덱스가 3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만큼 레벨 부담도 있고, 투자자들은 미
의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대규모 재정 지출을 기다림
- 코로나19 확산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만큼 안전 피난처로서 달러 수요는 계속될 것
으로 전문가들은 전망

 

■국제유가, 연준 무제한 QE 등 부양책 확대 안도...3.2% 상승
- 유가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무제한 양적완화(QE) 등 적극적인 부양책에 힘입어 상승
하여 배럴당 0.73달러 상승한 23.36달러 장 마감
- 라이스타드 에너지의 파올로 로드리게즈 미시우 수석 시장 연구원은 "미국의 부양책에 대한
의회 가결이 지연되면서 정책 당국작들의 시장 부양책에 대한 시장의 열기가 후퇴했다"면서
"다음 분기 원유 공급이 수요보다 하루평균 1천만 배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원유의 저장공
간도 현재 생산에 대응하기에 불충분한 만큼 유가 하락 압력이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
- WTI는 이날 장중 6% 이상 하락했다가 반등하는 등 변동성이 컸으며, 원유 시장 참가자들은
극심한 초과 공급 우려가 지속하는 한 유가의 하락 압력이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

 

■금가격, 연준 무제한 QE 등 추가 부양...5.6% 상승
- 금 가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경제 타격을 막기 위해 연방준비제도가
추가 부양책을 발표하면서 급등하여 전 거래일보다 83달러 상승한 1,567.60달러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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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신왕임2 2020.03.24
    항상 잘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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