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물리면 회복이 안될 정도로 장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조금 더 신중히 진입을 했어야 하는데..
처음에 손실보고.. 복구생각에 무리하게 진입했더니..
더 물렸던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12월의 첫1패를 맛보았습니다..
내일은 조금 더 신중하게 진입하여 다시 되찾아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