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에 투자하는 많은 사람들이 수익을 확정짓기 위해 노력하고,
어느지점에서 익절을 할까 고민한다.
하지만 오히려 위 같은 고민 때문에 더욱 많은 실수를 하게 된다.
예를들면 4포인트 원웨이 장에서
1포인트의 수익을 내고 청산을 한 후에 장이 끝날때까지
수익구간을 보면서 아쉬운 생각과 욕심에 사로잡혀 다음에는 꼭 많은 수익을 내겠다고 다짐을 한다.
하지만 막상 비슷해 보이는 장에서는
1포인트의 수익도 내지 못하고 손절도 하지 못한채
오히려 손해를 보거나 로스컷을 당한 경우가 많이 있을 것이다.
선물은 손실을 확정 지어야만 살아 남을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해야지만
"손실은 적게 수익은 많게" 라는 공식에 근접할 수 있으며 다른 기회를 놓치지 않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