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조함에 휘둘리지 않는 연습이 필요하다.
흔들리지 않고 파동이 없는 시장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존재할 수도 없다.
당연한 이치임을 흐르는 물과 같음을 인지 하자….
이 길이 막히면 다른 길이 열린다. 하늘이 열리는 기회의 창과 땅이 열릴 때를 구분하여야 한다.
매매란 것이 추세란 것이 시장의 흐름이란 것이 고요해 보이지만 혼돈이 가득하고 혼돈속에서도 그 논리와 이치를 찾을 수 있다..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아니라… 언제나 관심을 가지고 때를 기다리면 기회를 주는 곳이 바로 시장임을 새롭게 인식을 하고 준비를 하자.
인생 또한 생각되로 되지 않는다… 내 벗도 골프 하나도…. 내 맘데로 되지 않는 것이 세상의 이치임을 당연하게 받아 들여야 한다.
그래야 이해 할 수 있고, 이해를 바탕으로 풍요로워 질 수 있따.
그래야만 비로서 심장의 두근거림이 두려움이 아니라 즐거움과 행복의 비명으로 바뀔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생각대로…. T
어느 통신회사의 카피라이트 였다…
생각대로 되는 세상…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콜에서 대박이 나고, 풋을 갈아타면 풋에서 대박이 나고, 삼성전자 저점에서 잡아서 고점에 올청산을 하고 눌림에 재매수… 그리고 다시 최고점에 올청산……
그림 같은 진입, 완벽한 청산……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은 웃음으로 넘길 수 있는 여유와 마음속 용기를 가져보자..
한줌의 희망이 나에게 있다면 그것은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