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액수로할때는 잘 되다가
금액을 늘리면 희안하게 머리가 엉뚱하게 사고를한다.
작은 액수로 손절하거나, 아에 손절을 못하거나,,, 잦은 스위칭 ,,, 등등등
왜 평상심을 유지하지 못하는가?
이런 싸이클을 몇년간 반복하다보면
스케일은 점점,,,,,,, 몇천에서,, 몇백,, 몇십,,
계속 심리가 쪼그라드는 악순환으로 가게되는듯하다.
어쩔수없이 은퇴한 경우가 아니라면,
꾸준한 작은 수익도 좋지만 파생하는 이유는 전성기때보다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한것 아닌가?
그래서 결국 다시 내리는 결론은
승율 + 최종 종착역 ....심리 안정...
이게 되야 2배 3배로 지를수가 있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