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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자유

  • 추세와 가격의 이해 (펌)

  • 해신왕임2
  • 2022-06-10 11:33:02조회수 92

추세진행중에 가격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보통 최저가격대비 2배, 3배, 6배, 9배, 12배,15배, 18배, 21배.......

 

A-. 이탈

A, 최저가격

B. 최저가격에서 상승한 첫날 최고가(1일) - 보통 100%정도 가격상승

C. 추세진행

 

A, B는 어느시점이든 상관없이 추세방향은 추세진행시 수익이 가능합니다.

B에서 중요한 점은 추세를 이탈하면 안됩니다.

그렇게되면 추세방향이 틀리게 됨으로 A지점으로 되돌아간후 A-로 갈수 있습니다.

추세를 탓는지는 C에서 확정이 되겠습니다.

가격은 결국 추세와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B지점이 추세진행중에는 매우 중요합니다. 보통 매집이 이루어지는,

매수를 잘하고도 물량을 뺏기는 경우가 B에서 많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흔들기가 매우 심한 지점으로 되돌림이 많이 발생을 합니다.

B지점에서 50~100% 가격상승이후에 제차 원점으로 회귀하는 일이 생깁니다.

이런 경우는 보통 개인이 매수를 했을때 발생합니다.

원점회귀가 있으면 추세의 진행이 멀지 않은 것입니다.

 

추세방향을 보는 방법은 평균값, 평균개념인 이동평균선

5일선, 60분봉 20일선 두가지를 혼용하여 봅니다.

추세를 보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추세의 진행중에는 추세의 방향과 반대의 포지션을 가지고서, 가격을 논하는것은 의미가 없겠습니다.

위의 A, B, C 는 추세진행중을 말합니다.

반대로 아직 추세가 진행중이지 않은 경우에는

양매수를 해야합니다. 아직은 방향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추세가 바뀌는 지점이 변곡점입니다.

쌍봉, 쌍바닥으로 상승/하락중인 경우에

쌍바닥이 무너지거나 / 쌍봉을 돌파할수도 있지 않습니까? 물론 그러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만,

쌍봉, 쌍바닥이 미래에 이미 확정된 경우가 수급에서 있습니다.

매도환매수, 숏커버링이며, 금액상 규모가 많으면 많을수록 위/아래로 가질 않습니다.

이말인즉 숏커버링 규모에 따라서 차트 일봉 쌍봉, 쌍바닥의 오른쪽 형태가 어느정도 윤곽이

들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보통 수급상 금액으로 보면

300억원 정도면 쌍바닥, 쌍봉 가능성 높고,

600억원 이상이면 절반정도,

900억원 이상이면 3분의1 정도 예상을 하시면 됩니다.

외봉, 외바닥은 매도환매수이후에 나타나게 되는데, 매도환매수규모가

(만기일이전에 한정, 만기일 지나면 영향없음) 향후 쌍봉, 쌍바닥형태를 결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수급상으로는 매도환매수가 변곡점입니다.

보통의 추세장은 1일, 강한 추세장은 3일정도면 변곡점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만약 숏커버링이 없으면 어떻겠습니까? 이런 경우에는 미래를 전혀 알수 없습니다.

이것은 수급상으로 어떤 징후가 있는것도 아니므로 가봐야압니다.

지나고나서야 알수 있다는 점에서 추세와 가격 이해의 측면에서 보면 더 어려울수 있습니다.

 수급상의 숏커버링이 없는 현재진행중인 추세의 경우

표준편차를 활용하게 됩니다.

확률 95% 표준편차를 많이 활용을 하게 되며,

강한 추세장에서는 5%인 표준편차 상하단을 타고서 움직이게 되겠지만

강한 추세장이 아니면 표준편차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진행중인 추세의 반대로 포지션을 취하게 됩니다.

 

마무리를 하자면

첫째, 가격은 추세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추세를 떠나서 가격을 논하면 안됩니다.

추세의 진행중에 나타나는 원점회귀, 되돌림은 개인매수시 나타나게되며, 강한 추세장의

진입이 임박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둘째, 가격상 최저가매매는 변곡매매입니다.

변곡점은 매도환매수가 없으면 20일선, 표준편차(95%, 5%)두가지로

매도환매수가 있으면 환매수와 규모로 미리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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