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은 봉인된 책과도 같으니,, 그 책을 읽어보라 하니...
지혜로운자는 그 책이 봉인되어 읽지 못한다고 하고
어리석은자는 내가 어리석어 알지 못한다고 하더라.
본인이 3년간 파생하면서,,, 그 많은 매매원칙을 확인하고 또 확인하여 세웠지만
단 한가지 부족함을 이제사 깨달으니
그것이 바로 나의 경험으로 이루어진 매매원칙에 대한 믿음입니다.
우리가 보지도 만지지도 못하는 예수님을 믿기가 어렵듯이
화면의 우측에 보이지도 않는 앞으로의 챠트를 믿기가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이래서 심법이 중요하게 부각되는바,
우리가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음과 같이
우리가 자신만의 매매경험과 원칙을 말씀삼아 믿음으로써 좋은 결실을 맺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직접 피흘려 쌓아온 경험을 스스로가 믿고, 수익으로써 그 믿음을 증거한다면,
나중에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도 믿을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우리들 스스로의 경험만을 믿고,, 아울러 그 믿음을 실천으로 증거한다면
파생에서도 반드시 수익으로 증거를 보일겁니다.
참고로 오늘같은 날에도 나의 경험에 따른 원칙을 믿음으로써,,, 손실에 대한 공포 없이
믿음으로써 수익을 증거하였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경험을 굳게 믿고 파도에 휩쓸리지 않으면 반드시 수익으로 보상받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