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우 - 마음의 족쇄를 풀어라 (펌)

올림픽 장대 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인 세르게이 부브카는 세계 신기록만 35차례 경신했다. 그중 두 개의 기록은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았다. "장대높이뛰기의 황제"라 불리는 그는 스포츠 계의 전설적인 인물로 남아 있다.

국제 훈장 수여식에서 기자들이 그에게 질문했다.

"당신의 성공 비결은 무엇인가요?"

그러자 부브카는 웃으며 대답했다.

"간단합니다, 장대높이뛰기를 하기 전에 '이미 넘었다"고 자기 최면을 거는 거지요.

부브카는 한 시대를 풍미한 선수로서 오랫동안 높이를 올려가며 계속 도전했지만, 어느 순간 슬럼프에 빠졌다. 그래서 의기 소침해졌고, 어느새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하루는 부브카가 훈련장에서 코치에게 힘없는 목소리로 말했다."이젠 더이상 못 넘을 것 같아요."

그러자 코치는 목소리의 변화 없이 조용히 말했다.

"그렇게 생각하나?"

부브카는 솔직히 대답했다.

"넘으려고 마음 먹으면 넘을 수 있을 것도 같은데, 높이 서 있는 바를 보면 너무 무섭습니다."

그러자 코치가 그를 보더니 갑자기 화난 목소리로 말했다.

"부브카, 지금 자네가 할 일은 "넘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 것이네. 눈을 감고 나는 할 수 있다고 자기 최면을 걸어, 그런 다음 넘어봐."

코치의 조언을 들은 부브카는 꿈에서 깨어난 것 같았다,그는 코치가 시킨 대로 다시 장대를 들었다. 코치의 말대로 하자 놀랍게도 쉽게 바를 넘을 수 있었다,

코치는 기쁜 표정으로 미소를 지었다.

'기억해두게. 항상 '나는 넘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돼. 그러면 자네의 몸은 이미 바를 넘어가 있을 거야."

심리적 장애물을 넘으면 나 자신을 넘어설 수 있다. 만일 의지가 꺾인다면 스스로 극복해야 한다. 유명한 철강왕 카네기는 늘 자기 최면을 걸었다."나는 이길 수 있다. 나는 반드시 이길 것이다." 그 결과 그는 정말로 이겼다.

이것은 유심론이 아니라 심리적인 자기 암시이며 스스로를 다독이는 행동이다. 심리적 족쇄를 풀면 새로운 발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일생동안 피해야할 생각의 함정 - 을 통해 파생시장의 통찰력을 키운다.

파생시장에서 성공하는 부류와 실패하는 부류가 있다.

성공하는 사람은 시장을 끌고 다니는 사람 이고 실패하는 사람은시장에 끌려 다니는 사람이다.

만약에 내가 옵션을 모르고 선물을 매매했다면, 아마 이미 퇴출되고 없을 것이다.

또한 다른이가 와서 최고점과 최저점 그리고 결과를 이미 예측을 하고 있다고 하면, 나또한 그 소리에 당신이 신이오 ,세상에 최고점과 최저점을 아는 사람이 어디 있나,미친 넘이라고 할것이다.

그러나 어찌하겠나, 옵션에 의해 선물이 움직이고, 옵션과 선물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 그들 세력은 주식시장을 움직임을 내가 알고 있고, 옵션의 구조와 원리를 알면, 진입하기 전에 통밥으로 어느 정도 수익을 낼수 있는 것을 알수있는데,

어쩌라는 것이오,

클럽의 메세지를 본 사람들은 몇주전에 이미 얼마의 수익을 정해 놓고 때를 기다려 진입을 한다.

게시글에는 그것을 올릴수 없을 뿐이지, 옵션가격이론을 하는 사람들은 누구를 보더라도 당당하다.

자신의 생각대로 시장이 움직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뭐라 하면 목소리가 커질수 밖에 없는 것이다.

파생의 승리는 생각의 결과라. 옵션을 이해하고,난 후에 내글을 다시 읽어 보라. 그대도 나처럼 글을 쓸것이다.

나는 아침에 일어 나면 내 자신에게 먼저 최면을 건다." 나는 최고점, 최저점을 알고 있으며, 반드시 진입은 그곳에서만 한다.라고 매일 시시때때로 최면을 건다. 사람은 하루에 6천가지 생각을 한다고 한다, 4천가지는 최저점 최고점에서만 진입한다는  생각 뿐이다.

필명을 보면 대충 그 사람이 어느 정도 수익을 내고 있는지 알수 있다.

노하우방에 필명을 예로 들어 보면,

지름신 이라는 분이 있다. 나는 이분에게 태클을 걸지 않는다. 이유는 필명때문이다. 그 사람의 자신감은 이미 필명에 나와 있다. 계좌를 보지 않아도, 수익중일 것이다. 그 넘치는 자신감을 보라. 시장을 이리저리 끌고 다니지 않는가.

내가 싫어 하는 사람은 미지근한 사람이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그런 승부사들...

또 한명을 여기에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어렵다. 라고 필명을 지은 사람을 봤다, 그 사람 글을 유심히 봤는데.

파생이 어렵게 느낄 정도면 과연 수익이 나올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필명을 바꿔보라, -  神의 한수 로 바꿔보라 수익이 안나올수 없다.

한가지만 깨닫자. 옵션을 이해 하라 그리고 난후에, 내가 이렇게 게시한 글들을 한번 처음부터 읽어 보라.

그러면 그 사람도 나처럼 이렇게 글을 썼을 것이다.나도 "최고점 최저점을 알고 있다" 라고 쓸것이다.

벌써 여러명이 그 단계까지 왔다.

성공하고 싶다면, 옵션을 이해하고 필명을 바꾸라, 자신이 되고자 하는 딱 하나의 목표를 이름으로 압축하라

그것이 님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