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기다림은 아주 큰 파동에서 살아 남아야 하고
두려움을 이길 수 있도록 단련 되어야 하나 봅니다
늘 두렵고 늘 좌불안석인 매일매일을 보면서
우리는 어디를 위해 가고 있나요
무엇을 위해 이 뼈져린 고통과도 같은 것들을
허허허 하면서 참고 있나요.
많은 아픔은 스스로 치유 되기를 바라면서
적당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그렇게, 인생도 움직여야 건강 하나 봅니다.
오늘 하루도 그리고 늘 건강 먼저 챙기시길 부탁 드립니다
마음의 무게도 잠시 잊으시고
따스한 차 한잔의 여유를 가져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