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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자유

  • 타이밍 (펌)

  • 해신왕임2
  • 2022-08-25 11:53:18조회수 52

야산에 과실수들 조금 심어 놓은 것에

약을 살포해야 하는데 계속 비가 내립니다.


엇그제 내일 해야지하고 딱 하루 미루었는데

일이 이렇게 계속 밀립니다.


타이밍을 놓친 것...

때를 놓친 것입니다.


"강한 놈만 살린다"

뭐 이런 뭐 생각으로 제초도 또 방충도 잘 하지 않는데

그래도 가을날 몇개라도 얻어 먹으려면 약을 하는

때를 맞춰야 합니다.


이렇듯 모든 것이 때가 있습니다.


그제 상방, 어제 하방

코스피는 개인들 반대로만 움직이니

옵션에서 타이밍 맞추기가 여간 어렵습니다.


통상 코스피 외인은

나스닥의 정보를 미리 알고 수를 두는데

어제의 수는 완전히 반대로 두었습니다.


* 정보를 몰랐을 수도 있고 ...

* 우리가 보는 매매동향이 가짜일 수 있고 ...

* 어제 하방으로 배팅한 팀이 다른 외인팀일 수도 있고...


어제 선물대량매도, 삼전대량매도

보통은 헷지라도 하는데 어제는 무엇에 열 받았는지

헷지도 거의 하지 않은 모습이 참 의아했습니다


오늘 어거지로 시장을 붙들고 있어야 하나...

아니면 100받고 500더를 콜해야 하나 ...

외인들도 대략 난감한 상황일 듯 합니다.


개인들도 어제 종가기준 보이는 것은 강한 풋이었을테니

외인뿐만 아니라 개인옵셔너도 대략 난감하겠지요.

지금도 생각들이 많겠지요.


그래서 코스피 옵션은 "소액배팅후 끝장보기"

그래도 이것이 승산이 있다고 한 것입니다.


아래글에 언급한 바와같이

만기일은 "가는 방향으로 더간다" 속성...

경험치이지만 이런 속성이 오늘 맞을지는 모르겠네요.


초분할님... 참 안타깝네요.

오래전 카페에서 함께하면서 전략들도 이야기하고

희노애락도 함께 나누던 좋은 시절도 있었는데...

모두 지나간 세월입니다.


파생동지의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40연승의 대기록에 품었던 청운의 꿈도

거액의 대출을 상환하고 꾸었던 소박한 꿈도

모두 물거품이 되었지만...

다시 꿈을 향해 달려가리라 믿습니다.


초분할님이 여기있는 모든 분들...

코스피 옵셔너들께 큰 선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매일 콜이다 풋이다를 외치는 여기 입매매 자들과는 달리  

현실 옵셔너의 상황을 진실하게 보여준 것입니다.


모두가 비난과 조롱의 시선으로 "나는 아닐거야"하지만

나는 아니다를 두번만 하면 나는 아니다의 아니다가 됩니다.


결국 초분할님과 같은 결론이 납니다.

그래서 옵션하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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